민주당쪽에서 거물(?)들은 서울시장을 꺼린 이유가 있습니다
이명박때야 수도권 = 서울이였고 서울시장은 대선 지름길이였습니다.
이와 반대로 경기도지사는 죽음의 길이였죠.
하지만 서울의 많은 중산층들이 경기도로 계속 밀리면서 상황이 달라졌죠.
경기도가 커질수록 서울의 이익과 경기도의 이익이 달라지죠.
서울은 집값 하락 방어와 어차피 지방세도 안 내는 경기도 사람들때문에 혼잡해지는게 싫어서 서울에 이익이 가는게 아니면 대중교통도 줄일려고 하고요(서울에 대형 환승센터 짓는다는게 결국 경기도 사람은 바로 서울 올려고 하지 말도 환승센터에서 갈아타라 이거죠).
그렇다고 경기도지사가 대선 가능성이 있나?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바로 도지사에서 대통령은 힘들었죠.
그냥 경기도시작든 서울시장이든 이제는 대선으로의 지름길이 아니다 그걸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대권 도전 가능성은 있다 보이는데 대통령이 될 마음이 있으면 지금 당장의 당권경쟁에 집중하고 다음 총선에 오세훈 세력을 키우는걸 집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부산에서 기반만 제대로 키우면 오히려 한동훈이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부산에서 친한동훈파 국회의원이 당선 확률이 서울에서 친오세훈파가 당선될 가능성보다 더 높고요.
오세훈이 쌓아온 이미지와 5선 서울시장이라는 일잘러 이미지 (실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를 이겨낼 만한 대권주자를 지금 당장이라도 키워야 합니다.
일단 오새훈에게는 민주당보다 지금 친윤(?) 당권파와 한동훈이 문제죠.
평타만 쳤어도 대선 예약 했던 이낙연은 자멸 했죠.
국힘도 뜬금포 윤석열이 당 집어 먹었구요.
위협적인 인물이라 생각합니다. 지난대선에도 오세훈이 나오면 선거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평이있었는데 명태균이 오세훈 폭로하면서 오세훈이 몸사렸었죠.
한동훈에 세력이 붙어 죽음에서 여의도로 돌아오면서 계산이 어렵게 됬죠.
계엄 이후 전국적인 분위기로 봐서는 0.5% 신승이 엄청 대단한 거죠.
오세훈 타겟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국힘 대권후보가 되면 낭비 아닙니까
이번 지방선거만 보더라도 서울 일부를 제외한(그 일부가 꽤나 면적이 커서 서울시장 선거 자체에서는 절대적이었지만...) 전국 곳곳에서 국힘은 안된다는 기류는 여전하다는게 드러났죠. 결국 국힘이 대권 다시 거머쥘수있는 유일한 건수는 이재명 정부가 거진 폭망하는 수준으로 가야된다는건데...이것 자체가 지금으로봐서는 아무리 몇년뒤라지만 상상이 안되는 수준인지라...
민주당에도 잠룡들이 꽤나 되죠. 아마 어지간하면 대권은 민주당이 다시 먹을겁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 분열되지를 말아야죠. 대통령과 민주당 대표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이 똘똘 뭉쳐야 가능성이 더 확고해질겁니다. 문재인 정부때는 각 리더들이 그러지를 못했던 것이 결국 0.XX 퍼센트 차이의 석패로 대선을 내줬던것이고...
그리고 민주당에선 그에 대한 대항마로 누굴 내보낼지..
사실 여권 주자는 정권 초기에 안 보입니다. 다들 몸 숙이고 있거든요.
2019년 초에 누가 차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일거 같냐 하면 다들 이낙연이라고 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