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들의 기억속엔 민주당이 독재정권과 싸우고 탄압당하면서 민주화운동을 한 기억이 없어요
그들이 보기엔 국힘도 민주당도 거대 의석을 가지고 집권도 여러번 했던 기득권 세력입니다
거기에 대해 민주당은 기득권 세력이면서 2030세대들의 목소리를 들을 생각조차없이 가르치려드는 꼰대기득권 세력일 뿐입니다
이거 안바뀌면 민주당은 2030의 지지를 얻기 어려울겁니다
2030세대들의 기억속엔 민주당이 독재정권과 싸우고 탄압당하면서 민주화운동을 한 기억이 없어요
그들이 보기엔 국힘도 민주당도 거대 의석을 가지고 집권도 여러번 했던 기득권 세력입니다
거기에 대해 민주당은 기득권 세력이면서 2030세대들의 목소리를 들을 생각조차없이 가르치려드는 꼰대기득권 세력일 뿐입니다
이거 안바뀌면 민주당은 2030의 지지를 얻기 어려울겁니다
2-30대가 왜 문제냐는 이야기와 2-30대를 모르겠다 등 프레임이 쒸워지고있습니다.
문제는 2-30대를 포용해서 지지받지 못하는 민주당이 문제이고
2-30대가 민주당을 안찍고 국민의힘을 찍는것에 대한 이해의 부재입니다.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 이제 들어야합니다.
20~30 대들에게 광주민주화 항쟁??? 군사독재??? 제가 대학생때 4.19 의거 애기하는거랑 똑같아요
전두환 시절은 '국민학생' 때고, '노태우' 는 중고등학생,이었죠. 사실, 그 때도 전두환이나 노태우가 초/중/고 생인 저한테 무슨 피해를 주었겠습니까? 전두환/노탱우가 기득권이어서 싫은 것이 아니고 , 그들이 행한 악행때문인 것이죠. 기득권/반기득권 프레임을 가지고 누가 싫다라고 하는 순간 상식과 공정의 문제가 아니라 이익과 불이익의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런 것이 더 중요한 자들은 입으로 '공정' 을 떠들 자격이 없는 것이고요. 그런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인지를 못하는 세대인 겁니다. 물론 '세대' 이죠. 평균적으로 그런 구성원이 다른 세대 대비 더 다수라는 말입니다.
제가 군사 독재를 싫어하지만, 제가 대학교 다니며 어느 정도 사리 판단을 할 시점에는 이미 김영삼 정권이었습니다. 군사 독재는 끝난 상황이었고, 그들이 나에게 실제 피해를 줬다고 느낀 것은 거의 없습니다. 학교 다닐 때, 길거리에 계속 최루탄 냄새가 풍기던 정도였을까요. 그 때는 오히려 대학생들을 싫어했죠. 쓸데없이 데모한다고요. 하지만 스스로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기에는 보였죠, 어느 쪽이 명확히 악한 쪽인지.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권도 똑같았습니다. 그 정권들은 욕망에 충실한 정권들이었죠. 그리고 그 욕망에 충실한 행위의 댓가는 모든 국민이 나누어 짊어지는 구조도 동일했고요. 이 점을 인지하지 못하면 멍청한 것이고, 인지했는데도 민주당과 차이가 없는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면 역시 욕망에 충실한 , 욕망에 충실한 것이 왜 문제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악같은 존재들인 것이죠. 한 세대가 동째로 사회악같이 생각할 것 같지는 않으니 제 결론은 평균적으로 더 멍청해진 세대라는 것입니다.
부동산 폭등으로 4050들이 이익을 많이 봤다거나 국민연금 개편한 것도 기득권세대가 자기들 이익을 위해 뒷세대를 희생시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페미 지지를 통해서 차별을 한 것을 악행으로 받아들이고요.
역사 속의 사건과 본인들이 직접 본것과는 임팩트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세대간 간극이 생기는거죠.
1. 부동산이 폭등한 것은 인정하는데, 그 이전부터도 계속 폭등했습니다. 제가 20대 일때도 지금 월급 모아서 어떻게 집을 사지라는 생각을 다들 했었습니다. 그런데 30대, 40대 계속 돈 모으고 대출 받으니 결국 사지더군요. 그 다음에도 더 올라서 그것도 신기했고요. 그리고 이 폭등의 절반은 박근혜 정권에서 빚내서 집사라와 전셰 자금 대출 한도 풀어준 것에 있을 것입니다. 그걸 이해 못하는 세대이니 , 내가 이상하게 보는 것입니다.
2. 국민 연금도 처음 생겼을 때부터 미래에 고갈된다는 말 있었죠. 그걸 한두번 개편해서 그나마 조금 늦춘 것이고요. 그리고 그건 40/50 대를 싫어할 이유이지 , 국짐을 더 좋아할 이유가 아닙니다.논리적 인과가 없어요.
3. 페미지지는 그 어느 당도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여권 신장/여성 보호는 계속 갈 겁니다. 20대의 남녀 취업률과 평균 연봉을 보시죠. 군대 때문에 여성이 더 일찍 취업해서 취업률은 더 높지만 평균 연봉은 압도적으로 남성이 더 높습니다. 남성이 그만큼 더 평균적으로 우월한가요? 사람들은 업종과 분야에 따른 차이라고 말합니다. 남성이 더 고소득 직종/분야에 많이 진출한다고요. 하지만, 그런 분야에 남성이 훨씬 더 많이 진출하도록 사회적 구조가 설계되어 있다는 점은 조용하죠. 완전히 시험만으로 갈 수 있는 법조계는 여성이 살짝 더 많습니다. 남녀 능력차가 아니라는 말이죠. 그리고 20대 연봉 통계가 보여주듯이 한국 사회는 아직도 남성 우위 사회입니다. 사실 전 세계가 그렇지요. 즉, 지금 페미니즘을 혐오하고 공격하는 자들은 남성들끼리 경쟁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여기에 이제는 여자까지 라는 느낌으로 봅니다. 그걸 역차별이라는 괴상한 프레임으로 페미니즘이 문제라고 하는 것이지만 본질은 경쟁의 심화를 사전 차단하는 것이겠죠.
1,2,3 모두 악행이 아니라 이익과 불이익의 분제이며, 3번을 제외하면 민주/국힘 간에 차이도 없습니다. 즉, 논리적 인과도 약한 내용들로 막연히 민주당을 싫어하고 있죠. 3번이 모든 원인인가요? 아닐겁니다. 제가 쓴 3번의 내용은 역차별이 없다는 것이고, 역차별을 체감하고 있다면, 그건 40/50 세대보다 경쟁이 심화된 것을 페미니즘을 지지한 민주당 탓으로 돌리는 것인데, 경쟁 심화가 되는 것이 옯은 방향입니다. 그 경쟁 심화를 못 받아들이겠다는 것은 그냥 여성들은 남자들한테 지배받고 사는 것이 옳다라는 주장과 동일한 겁니다. 40/50 세대의 '남성'들은 그 점에서 상대적으로 더 이익을 받긴했네요. 40/50 세대 여성들의 상대적 희생으로요.
즉 Clenn 님께서 댓글 주신 내용들로는 국민의 힘 지지에 대한 근거가 너무 희박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들을 근거로 국민의 힘 지지를 하고, 1,2,3 사항에 대해 '악행' 아라고 하는 시접부터, 나는 그냥 대화가 불가능한 열등한 무엇인가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가르치려드늠 꼰대라서가 아니라...
국힘도 그건 똑같고
sns홍보방식이
국힘쪽이 유효하니까 그렇죠
가짜뉴스살포에 되도않는 댓글살포
이거 비율보면 극우가 90퍼가 넘어요
10대 20대가 하는 sns를 정화해야하는데
커뮤중심으로 생각하니 중도의 표가 빠지죠
똥밟는게 싫다고 지뢰를 밟는건 막을 방법이 없죠. 이미 논리의 영역을 넘어섰으니까요.
뭐 나라 개판돼도 각자도생의 시대에 알아서들 잘 살겠죠. 그냥 서로서로 참견 안하고 살았으면 싶네요.
이미 이 세대 사람들이 민주당이 독재정권과 싸우고 탄압당하면서 민주화운동을 한 기억이 없어요. 50대 끝자락이 조금이나마 이 기억이 남을까 말까인데 무슨 소리입니까?
지금 4050들 대다수가 민주당이 운동권으로 활약한 기억을 갖고 있지 못한데도 민주당 지지하는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데요? 그냥 이건 상식의 문제입니다. 원칙과 상식을 저버리고 참사 일어나면 회피하고 좌빨 프레임 씌우는 정당이 어디인가요? 그 정당을 옹호하는 2030이 정상적으로 보이십니까?
그리고, 민주화 세대는 지금의 50대 후반부터 입니다. 흔히들 386이라고 하는게 당시에 말이 나왔을때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을 말하는거에요.
저도 73년생이지만 민주화 이후 세대라고 보는게 맞아요. 제가 대학다닐때만 해도 민주화 시위는 거의 없었어요.
반대죠 2030이 민주당이나 4050의 충고를 안듣고 자기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자위하고 있는거죠.
4050은 민주나 국짐이나 뭉게지고 하찮게 취급당하고 있습니다. 다 보면 청년 노년 여성을 위한 정책만 있잖아요.
지금 현 2030들의 생활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가 오르는 것이 2030들에게 좋은 일이었을까요? 대부분의 2030들은 코스피가 올랐다고 해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때 코로나부터 시작해서 집값 상승까지, 남녀 역차별 등 정부의 직접적인 영향이 있었든 없었든, 2030들은 민주당에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돼버렸죠.
하지만 국힘에서 박근혜, 윤석열로 2연 똥볼 덕분에 많이 뒤집었지만 여전히 2030들 시선에는 '집값 상승의 주범', '남녀 갈라치기의 주범' 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져 있어 그들의 등을 돌리기는 쉽지 않겠죠.
허지만, 극성 지지자들 제외하고 정치에 아직 관심이 부족한 청년들도 많기에 그들을 위한 정책과 진심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민주당 지지층으로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현재 주류로 접하고 있는 정보들이 어디로부터 기인했는지, 그것이 사실인지, 사실이더라 하더라도 사실을 교묘히 왜곡한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저도 20대 때 잘 모르는 상태에서 겪어본 것들이니까요
기성세대의 과거의 잘못을 현 세대에서도 되풀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30 2찍들 하는 소리 들어보면 박정희의 업적은 찬양하는데 독립투사나 군부독제에 저항해서 민주화 운동을 했던 역사에 대해서는 무지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역사교과서는 근대화나 독립운동사를 비중있게 다루지 않고 있었고 그마져도 축소되기 시작했으니 근대사를 잘모르는 세대가 지금의 2030 2찍 세대가 된거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이만큼 민주적인 국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건데 말이죠..
다른 문제는 교육현장에서 선생님들에게 정치적 중립을 강요하는 겁니다.
역사를 바로 가르치면 국힘당을 비판하는 상황으로 2찍 부모들에게 항의를 받게 되기 때문에 선생들 스스로도 정치적 사안은 금기라는 족쇄를 스스로 걸어버려서 교육의 한계가 있는 거죠.
제가 아는 사람은 교감이라고 하는데 정치와 관련된 문제는 아예 무관심으로 일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본주의의 근간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죠. 주식시장 활성화, 친기업과 합리주의. 민주당은 진성준을 필두로 해서 언제 똥볼 찰까 타이밍이나 보고 앉아있으니...
40대 다수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에 대한 경험 없어요. 한 80년대 초반생 정도는 되어야 김영삼에 대한 기억이 살짝 있을까? 40대 중반 넘어가야 IMF에 대한 경험(고교생)을 현실감있게 느끼는 수준입니다.
대학도 2000년대 이후에 다닌 세대입니다.
2030 / 4050의 이분법으로 나눈 세계관이 썩 타당하지 않다는거죠.
지금의 2030 2찍들 보다 현실적으로 훨씬 더 암울했고 힘들었던 세대도 지금 세대처럼 저러지는 않았습니다.
2030 2찍화는 정보와 교육의 문제입니다.
2030를 위한 정책의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거 틀렸다라고 이야기하면 왜 틀렸나, 무엇이 틀렸냐 하면서 자신의 의견만 고집합니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은 대우가 확연히 차이나는 이야기입니다.
자꾸 틀린 걸 다른 것이라고 하면서 무슨 대화가 되냐는 거에요.
병신같은 정치력을 탓해야합니다
문재인때 뒤집히고도 원인분석도 대책도
심지어 방관한 한심한 민주당임을 알아야죠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챙겨줬지만 그부작용을
간과하고 역사와 윤리교육을 강화해야했지만
그마저도안했죠
그러니 민주화를이룬 부모세대와 엇나간 극우화로 빠지는걸 방치한거죠
내란당이 선동에 동원한 국정원조직을 박살낸것도아니고
일베나 펨베를 손보는것도 아니고 애들의 놀이터는
점점 망가지고있는데 그런걸 파악할 능력도 안되고
자기들끼리 겸손과 딴지커뮤나 하면서 우물안개구리
우들끼리만 떠드니 다른세대 사회곳곳 망가지는부분을
모를수밖에요
정치의 시작과 끝은 선전선동이다
왜 이기본을 놓치고있는지 한심합니다
대한민국에서만 그러는 것도 아니죠. 정도의 치이만 있을뿐 전세계가 다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자본주의화에 따른 빈부격차 확대와 노동소득이 자산소득을 이기지 못하는 세대가 되면서 미래를 위한 희망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지금 비참해도 내일에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 있으니 열심히 살고 공정에도 신경을 쓰고 옳고 그름을 이야기 했지만 지금은 그냥 내가 손해 안보면 되고 남이 어떻게든 상관 없습니다. 아니 남이 잘 안되는건 오히려 밟고 올라갈수 있어서 좋아하죠. 그러니 혐오가 판을치고 극단적인 공격성만 주변에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건 제 생각에는 교육의 문제도 아니고 지혜의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시대의 흐름 입니다. 한세대 지나면서 퇴행을 거듭해봐야 반작용으로 다시 오늘날과 같은 시대가 올겁니다. 마치 2030이 극단적으로 싫어 한다는 4050 세대에서 독재로 부터 민주주의로 전환했듯이요. 물론 많은 피가 필요 하겠죠.
개인적으로 젊은 시절을 대한민국의 고도 성장기와 함께 했어도 딱히 뭔 혜택을 받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 세대에 비하면 희망은 있는 세대였습니다. 그때도 20년은 넘게 모아야 간신히 집 살까말까 하는 것도 지금과 비슷했고 졸업식에 짜장면 힌그릇 먹는게 외식인 적도 있었고 IMF 때 취직이 안되거나 금융위기때 망한 사람도 부지기수 엤지만 최소한 그때는 남과 비교를 덜했기 때문에 소소하게 조금만 나아져도 행복했죠. 지금과는 다르게요.
저야 이제 50대이니 세상이 안좋게 바뀌더라도 버틸 힘이 있고 제 자식들도 최소한 출발선상에 제대로 서게 해줄 능력이 되니 별 상관 없기는 합니다만 제 무덤을 제가 파고 있는 꼴을 보고 있자니 안타깝습니다하지만 꼰대소리 들을까봐 이야기도 못합니다.
"나는 뿌리가 일베본진 TK라 전쟁 일으켜서 국민 절반이 죽어나가도 내란당만 지지한다
민주당은 지구를 정복해도 호남당이라 싫다"
솔직하게 말하면 모가지가 부러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