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 사건으로 KT는 2월부터 7월 말 까지 매달 무료 데이터 100GB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소 요금제로 바꿨고 무료 데이터로만 모바일을 사용 중입니다.
근데 KT가 7월 1일부로 요금제 전면 개편으로 105개 요금제를 폐지하고 새로 만든다네요.
지금 쓰는 요금제는 7월이 지나도 계속 유지가 가능하답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무료 데이터 지급이 끝나고나서 요금제 바꾸려면 새로운 요금제로밖에 선택을 못하는.. 그래서 지금 미리 요금제를 바꿔 놓아야 한다는...
통신사들이 이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때되니 바꾼다 그럴리가 없죠. 모든게 고려되었을거라 봅니다... 최소 자기들 잘못한거 보상하는 기간동안에는 변동이 없어야지 않나요? ㅎㅎ
통신사 개혁도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보니깐 일부 안쓰는 요금제들 사라지고 메인 요금제들은 그대로 이름만 바꾼거 같더라구요.
한달 그거 뭐 얼마나 한다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잘못한거 보상하는 기간인데 굳이 그 기간안에 개편을 해야하나 싶어서 그렇네요. 애초에 KT스스로 뭐 이정도 했으면 됐지뭐 라고 생각할거 같긴 하지만요 ㅋㅋ
고객을 터는 놈들이 연이어서 바꾸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