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가 문제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2-30대가 왜 문제냐는 이야기와 2-30대를 모르겠다 등 프레임이 쒸워지고있습니다. 문제는 2-30대를 포용해서 지지받지 못하는 민주당이 문제이고 2-30대가 민주당을 안찍고 국민의힘을 찍는것에 대한 이해의 부재입니다.
좀더 2030을 이해하려 해야합니다. 지금 떠들어대는것은 다 진실과 멀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IT대학
IP 27.♡.182.163
06-05
2026-06-05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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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older님 2-30대에게는 민주당이 문제다. 기성세대들에게는 2-30대가 문제다. 이런 프레임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작업치는 세력에게 각 세대별로 놀아나고 있는거라고 봐요
beholder
IP 175.♡.245.24
06-05
2026-06-05 1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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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학님 맞습니다. 너무 쉬운 꽃놀이 패거든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말만하면 되는 상황인거죠 이제 우리는 해야합니다. 단, 진지하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존스보
IP 125.♡.96.140
06-05
2026-06-05 14: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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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원오가 소구력이 없던것 뿐입니다
블루텀
IP 202.♡.5.119
06-05
2026-06-05 14: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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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결과만 봐도 2030을 싸잡아서 판단하면 안됩니다. "서울 20대 남자" 만의 문제에요.
은식
IP 125.♡.76.148
06-05
2026-06-05 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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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텀님 여기에서도 출구조사와 선거결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당락을 가르지 않았지요. 양향자 최종 득표율은 39.37%였고, 추미애는 55.04%였습니다. 위와 같은 그래프를 보니 더욱 확신이 들어요.
이번 선거에서 출구조사와 선거결과가 큰 차이가 났던 것은 바로 70대의 극도로 높은 투표율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또한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의 지지세가 높았는데, 사전투표의 가중치를 너무나도 높게 두었던 것일 수도 있겠어요.
살인의주걱
IP 124.♡.250.116
06-05
2026-06-05 14: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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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 민주당 주자로 전재수 시장을 눈여겨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선거유세 도시는거보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김부겸 후보처럼 절실한 마음으로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시는데 거기에 부산 시민들이 반응했다고 생각합니다.
MiddleMind
IP 210.♡.83.39
06-05
2026-06-05 1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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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주걱님 제가 썼나 싶었네요 ㅎㅎㅎ 백퍼 공감합니다
류넨아이스
IP 121.♡.56.161
06-05
2026-06-05 14: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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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수도 아니고 극우들이 서울에 모여 있죠...
존스보
IP 125.♡.96.140
06-05
2026-06-05 14: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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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넨아이스님 이젠 서울 이대남 극우론인가요
류넨아이스
IP 121.♡.56.161
06-05
2026-06-05 14: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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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보님 꼭 20~30대라고 언급한건 아닙니다. 전광훈이라던지 전한길, 윤서인이라던지 그런사람 다 서울에서 살죠.
서울시장급은 일단 서울유권자들 인식자체가 적어도 차기대선급후보 인지도가 있어야한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정원오라는 이름도 모르겠고 어디 구청장하다 나온 사람이라는데 정책은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원래 시도지사급은 기존 가지고 있는 고정 지지표가 있어 도전자는 그만큼 더 많는 것을 가지고 있어야죠. 서울시장후보로 외부인사을 영입했다면 아쉬움이 남기하죠. 박원순시장도 외부인사였죠.
도램
IP 223.♡.226.231
06-05
2026-06-05 14: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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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서는 정당보다 인물론이 중요한거로 보이네요
그럴리가
IP 104.♡.86.232
06-05
2026-06-05 14: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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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30 2번 지지율은 단순히 정원오보다 전재수가 경쟁력이 좋았다는걸로는 설명이 안되는 압도적인 수치에요...
확실히 부동산 영향이 컸던것 같네요
용산돼지
IP 118.♡.88.54
06-05
2026-06-05 14: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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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부모님께 물려받을 부동산때문에 20 30대남이 민주당 혐오하는거라고 봐야 해석이 가능할듯
2-30대가 왜 문제냐는 이야기와 2-30대를 모르겠다 등 프레임이 쒸워지고있습니다.
문제는 2-30대를 포용해서 지지받지 못하는 민주당이 문제이고
2-30대가 민주당을 안찍고 국민의힘을 찍는것에 대한 이해의 부재입니다.
좀더 2030을 이해하려 해야합니다. 지금 떠들어대는것은 다 진실과 멀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30대에게는 민주당이 문제다. 기성세대들에게는 2-30대가 문제다.
이런 프레임을 교묘하게 만들어서 작업치는 세력에게 각 세대별로 놀아나고 있는거라고 봐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말만하면 되는 상황인거죠
이제 우리는 해야합니다. 단, 진지하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여기에서도 출구조사와 선거결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당락을 가르지 않았지요.
양향자 최종 득표율은 39.37%였고, 추미애는 55.04%였습니다.
위와 같은 그래프를 보니 더욱 확신이 들어요.
이번 선거에서 출구조사와 선거결과가 큰 차이가 났던 것은 바로 70대의 극도로 높은 투표율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또한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의 지지세가 높았는데, 사전투표의 가중치를 너무나도 높게 두었던 것일 수도 있겠어요.
전광훈이라던지 전한길, 윤서인이라던지 그런사람 다 서울에서 살죠.
부산은 부동산문제가 심각하지 않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ㅎㅎ
서울지역 -> 민주당 부동산 정책 때문에 손해보니 국힘 픽
부산지역 -> 민주당 지역부흥책으로 이득이 되니 민주당 픽
이익투표 내지는 계급투표에 가깝습니다.
다행인 점은 이 성향을 컨트롤할 수 있는 키가 민주당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젠다 세팅으로 표심을 돌리고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만약 프레임 셋업 파워가 국힘에게 있었다면 절망적이었을 것입니다.
노인과 바다라는
서울 2030이나 잘 챙기시길
확실히 부동산 영향이 컸던것 같네요
학생들의 경우 기숙하는 사람이 주민등록을 옮기지 않았다면 아무래도 지역 선거구에 투표했을 겁니다. 전월세의 경우에는 주민등록을 옮겨야 주택임대차 보호법에 따른 대항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모두 주민등록을 옮겼겠지요.
지금까지의 제 편견을 반성하며 부산사람으로서 뿌듯합니다
지금까지 `부산은 왜그래` `부산은 안돼`라고 외쳤던 분들께서도 경기도지사 세대별 자료와 함께 참고할만한 자료가 되겠어요
선거결과를 보고 부산 사람 비하하는 글에 매번 댓글달며
"사람들 인식을 안 그렇다. 다만 고령화가 심각해 나온 현상일 뿐이다"라고 얘기했는데 드디어 알아들 주시네요.
항상 부산은 어렵다고 경쟁력이 약한 후보를 내려보내는데 아닌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민주당에서 부산에도 경쟁력있는 후보를 보내주면 줗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