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민주당이 좋다 싫다 sns 쇼츠가 어떻다 이게 문제가 아니고, 4050이상 우리같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평등, 경제적 공동체의식 등같은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아예 없습니다
00년 위로 여기는 이제 태어날때부터 계급이 갈려있더라고요 확실히. 서울에서 태어난 아이와 지방에서 태어나서 살아온 아이들의 간극이 거의 외국인 수준입니다. 우리보다 더 간극도 멀고 더 견고하죠. 그러다보니 배려, 평등같은 개념을 받아들이는 정도도 다릅니다. 배려는 내것을 강제로 빼앗아 나랑 상관없는 남에게 주는거고 평등은 각자의 성취를 무너뜨리고 남을 무임승차시키는 거죠.
지금 우리가 가진 개념이 더이상 안 통할수도 있죠. 마치 전쟁겪고 피난가고 북한군에 형제자매 하나정도는 잃어본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가 통일 평화에 대해 말하는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이 이렇지 않았을런지요
이미 부동산을 초과이익 환수라고 하는것도 봤고 그걸 당하고 있는마당에요.
세상에 이익에 초과라니 개념도 신기하네요. 사업이 그럼 이익을 더 많이 내려하는거지 이익 덜내려 노력이라도 하란건지. 초과행복하면 안되니까 이만큼만 행복하란거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게 공산주의랑 다를바 없이 느껴지는거에요. 더 열심히 하는 이유가 바로 그 초과분 조금이라도 더 키워보려 열심히 사는건데요.
열심히 사는 사람이 없으면 북한처럼 망하는건데요
공산주의가 왜 망했겠습니까
왜 열심히 살 필요가 없이 다같이 평등하게 그냥 적당히 살라는지도 모르겠고 너는 그만 열심히 너는 내 기준치 넘지 말고 가붕게로 살아라 이소리인데 초과 기준은 또 어떻게 정할지도 웃기기만 합니다.
애초에 열심히 공부하는, 정체성 확립하기 바쁜 고작 10대가 경제적 평등, 경제적 공동체의식? 이런 추상적이고 뜬금없는 생각을 뭐하러 하나요..
게다가 오히려 꼼수 안 부리고 평등을 중요시하는 건 어린 애들입니다.
평등도 중요시하죠 그런데 그냥 평등이 아닙니다. 기회의 평등을 중요시하고 결과의 평등을 극혐하죠
1. 지나친 학업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체득한 것이 경쟁만능 뿐.
2. 선진국의 개인주의에 대한 찬양
3. 레드콤플렉스로 인한 사회복지에 대한 부정적 시각..
이런 것들이 겹쳐서 현재 젊은 세대들은 나이든 세대보다 공동체적 인식대신 개인적인 공정에 집착하게 된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