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만 해도 88만원세대란 단어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2007년이네요. 시간이 빠르군요 ㄷㄷ)
저희 때도 취업 어렵고, 청년 임금은 낮고, 집값은 비쌌어요
지금 젊은이가 겪는 일들은 이미 4050이 다 겪은 일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더 심하게요.
불과 얼마전만 해도 88만원세대란 단어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찾아보니 2007년이네요. 시간이 빠르군요 ㄷㄷ)
저희 때도 취업 어렵고, 청년 임금은 낮고, 집값은 비쌌어요
지금 젊은이가 겪는 일들은 이미 4050이 다 겪은 일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더 심하게요.
국짐 김무성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나보네요?
물론 상대적이지만 가능한 수준이었죠
집 살때도 대출금리도 낮았던걸로 청약도 그냥 넣으면 되는 수준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이 훨씬 첨예하고 어려워요
저희들은 훨씬 편하게 살았고
대신에 지금보다 훨씬 후진 나라였죠
하다못해 고기도 매일은 못먹었네요
요새 선진국에 태어난 애들보면 문득 부럽습니다
지금은 부모 도움 없이 수도권 들어가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요. 월급모아 집사는 기간 지표인 PIR지수는 역대 최고입니다.
요즘 저희 업계도 문과는 아예 안뽑은지 꽤 됐구요. AI니 뭐니 2030들은 정말 살얼음판 걷고 있습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도 정말 답답한데 본인들은 오죽 할까요.
리먼파산 시대를 지나며 저희도 힘든 세대를 겪었지만, 나도 힘들었어라는 말은 상대적입니다. 애초에 공감을 하지 않겠다는거잖아요. 이해해보려고 노력해 보는건 어떨까요
같은 회사 다니는데 10년 선배들만 봐도 알 수 있죠.
같은 회사 다니고 경제 수준 비슷한데
서울이나 신도시 초반에 분양 받았고
저는 서울은 꿈도 못 꿔서
경기도 외곽 시골에 겨우 사서 왔어요.
요즘 3기 신도시 분양가도 저한텐 넘사더라고요.
무슨말씀이에요...
20대 30대에 집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축으로 40대에 집을 살수 있냐 없냐를 보던건데...
지금 적금이자 보세요..
못사요
코인이나 주식해야 살까 말까이고
전세보증금도 집값이 오르니 올랐고
월급인상보다 집값인상은 훨 올랐죠
만약 그시절과 비슷하다 라고 한다면
월급과 집값이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야하고
물가도 그거에 맞춰서 올라야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명백하게 '틀린 팩트'인데요.
실수령 대비 집값 배수를 좀 찾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