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보다 민주당이 더 싫다고 느껴질정도면.. 민주당이 얼마나 싫은지를 이해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내란당을 뽑아?라는 스탠스로는 서로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살인의주걱
IP 124.♡.250.116
06-05
2026-06-05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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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전화번호가르쳐줄래님 굳이..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라면, 그리고 내란을 해도 뽑아줘야된다 그런 생각인 사람들이라면 뭐 굳이 생각을 바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
각자도생하면 되죠.
브레인스
IP 220.♡.111.228
06-05
2026-06-05 1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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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전화번호가르쳐줄래님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나요? 내란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인데... 트럼프가 이란 전쟁할 줄 모르고 미국이 트럼프를 선택한 것처럼, 모르면서 배우려 하지 않으면 대화나 이해는 불가한 겁니다.
김ss디
IP 182.♡.218.212
06-05
2026-06-05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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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님 내란은 대부분 20대들에게 끝난 이슈입니다. 탄핵됐고, 감옥갔고, 정권바뀌었습니다. 또한 충격적이고 말도 안되는 사건이기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자신들의 피부에 와닿은 피해라고 할 것 까지는 또 딱히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20대들에게 남녀갈등이란 10년전 당시 학교에서 말도 안되는 성평등,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교육을 받게 한 문제이면서 동시에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문제이긴 하죠
괜찮다면전화번호가르쳐줄래
IP 223.♡.52.59
06-05
2026-06-05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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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주걱님 그렇게 이해를 안하고 알아서 살아라 하면.. 결국 극우정당이 득세하고.. 우리도 다같이 그 세상을 살아야합니다..
@살인의주걱님 그 민주당을 싫어하는 부분중에 민주당의 근본원칙을 제외하고 바뀔수 있는 부분은 바뀌어야하지 않을까요.. 저쪽의 단점보다 우리의 단점을 줄여야 이쪽으로 오겠죠.. 적어도 저쪽의 단점은 내란이라는 명확한, 그리고 바꿀수도 없는 사실이 있잖아요..
브레인스
IP 220.♡.111.228
06-05
2026-06-05 1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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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ss디님 20대 남은 탄핵때도 거리에 나오지 않았죠. 아니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어요.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를 유심히 들어봤죠. 뭐 중국이 한국을 지배한다? 중국이 한국의 부정선거의 몸통이다? 더 이상 들을 수 없었네요. 그냥 정신병이니까요. 세뇌당한 이야기니까요. 그들이 온라인에서 본 어떤 근거를 대더라도 말도 안되는 거쟎아요. 그럼 세대내에서 자정 작용이 되어야죠. 그것도 안되고 결국 나온게 영포티.... 영포티 = 이준석의 세대포위론이에요. 이런 정치적 아젠다를 가지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사회문제와 정책적 이슈들을 가지고 민주당에 대한 공격만 일삼고 있으니, 그들을 왜 이해해야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살인의주걱
IP 124.♡.250.116
06-05
2026-06-05 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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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전화번호가르쳐줄래님 그 내란을 알고도 저쪽 지지하는 부류라면 뭘 해도 민주당 탓하는 사람들에 가까울 거라고 봅니다 ㅎ
첨언 하자면 저는 윤모지리 당선되고 홍준표 시장 되고 나서 대구 꼬라지 보고도 민주당 탓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지천에 널려있는 데에서 살고 있습니다.
브레인스
IP 220.♡.111.228
06-05
2026-06-05 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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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전화번호가르쳐줄래님 내란이 뭔지 알고, 결과가 윤썩과 김거니의 독재라는 사실을 알고도 지지한다는데 뭘 어떻게 해요? 그 이야기 대로라면 그냥 나찌 유겐트인데요?
@브레인스님@살인의주걱님 지금 그들의 눈에 민주당의 과가 내란보다 크게보인다는데 어떡할까요.. 그래도 내란보단 민주당이 낫지 라는 말은 우리에게만 통하는 논리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내란은 큰 범죄다라고 주장해도 그들에겐 민주당의 폐해가 더 큽니다.. 문재인 당선때 열렬히 지지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바뀐거보면 그들은 반대로도 바뀔수있는 존재입니다.. 바뀔수없는 꼴통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문제를 해결할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인스
IP 220.♡.111.228
06-05
2026-06-05 14: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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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전화번호가르쳐줄래님 그건 말한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서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거에요.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들을 설득하고 선물을 주는 게 아니라 그들의 태생과 토양들을 제거하는 겁니다. 첫째는 더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영양분 공급을 제한합니다. 둘째는 주변부는 살리고 핵심 뿌리는 제거합니다. 아주 어렵지만 이렇게 두가지를 실천해야만 그들도 돌아올 수 있는 겁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그 방향을 이해하고 원칙에 집중할 때 시간이 걸려도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바이더마인드
IP 175.♡.43.203
06-05
2026-06-05 1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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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돌아볼 필요 있죠. 말씀하시는 전두환 살인/독재자의 후예들에게 어떻게 표줍니까? 보다 2030은 민주당이 더 싫은거 아니겠습니까.
Seedlow
IP 223.♡.227.71
06-05
2026-06-05 13: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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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겪지않은 세대에겐 씨알도 안맥히는 소리죠.
살인의주걱
IP 124.♡.250.116
06-05
2026-06-05 1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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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부정부패나 다른 스캔들 이런거면 반성하겠다 어떻게 하겠다 알겠는데
내란을 해도 뽑아?
뭐 이건 그냥 저는 포기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댕댕냥냥
IP 211.♡.203.92
06-05
2026-06-05 1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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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00% 좋아서 지지하는거 아닙니다. 광복이후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보면 저쪽은 도저히 찍을수 없는 것이죠. 이리저리 불만도 많지만 민주당은 최소한 민주주의에 대한 선을 넘지는 않아요. 더구나 저쪽보다는 유능합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저도 뭐 태어날 때 이미 9차 개헌 이후였지만.. 90년대 00년대 학창시절 생각하면 일제 및 군부독재의 잔재들이 곳곳에 남아있었고, 아직도 방심하면 독재가 들어설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어렴풋이라도 있었는데.. 교사 폭력도 다 없어진 교육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는 독재는 저 먼 타국 얘기고 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어쩌면 세종대왕 이야기나 다름없는 그런 얘기들일 겁니다. 윤석열이 독재 시도한 것도 그들 입장에선 그냥 텍스트적으로 그런갑다 이해할 뿐이고 실제 위기였다고는 생각 안 했을 걸요. 지금 이 시대에 그럴리가 있어?라는 의식이 강할 겁니다. 이거는 뭐 살아온 궤적이 다른 부분이라 어떻게 변화하긴 어려운 부분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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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하면 되죠.
영포티 = 이준석의 세대포위론이에요. 이런 정치적 아젠다를 가지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사회문제와 정책적 이슈들을 가지고 민주당에 대한 공격만 일삼고 있으니, 그들을 왜 이해해야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첨언 하자면 저는 윤모지리 당선되고 홍준표 시장 되고 나서 대구 꼬라지 보고도 민주당 탓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지천에 널려있는 데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거에요.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들을 설득하고 선물을 주는 게 아니라 그들의 태생과 토양들을 제거하는 겁니다.
첫째는 더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영양분 공급을 제한합니다.
둘째는 주변부는 살리고 핵심 뿌리는 제거합니다.
아주 어렵지만 이렇게 두가지를 실천해야만 그들도 돌아올 수 있는 겁니다.
정부와 민주당이 그 방향을 이해하고 원칙에 집중할 때 시간이 걸려도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시는 전두환 살인/독재자의 후예들에게 어떻게 표줍니까? 보다 2030은 민주당이 더 싫은거 아니겠습니까.
내란을 해도 뽑아?
뭐 이건 그냥 저는 포기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광복이후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보면 저쪽은 도저히 찍을수 없는 것이죠.
이리저리 불만도 많지만 민주당은 최소한 민주주의에 대한 선을 넘지는 않아요. 더구나 저쪽보다는 유능합니다.
저도 뭐 태어날 때 이미 9차 개헌 이후였지만..
90년대 00년대 학창시절 생각하면 일제 및 군부독재의 잔재들이 곳곳에 남아있었고, 아직도 방심하면 독재가 들어설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어렴풋이라도 있었는데..
교사 폭력도 다 없어진 교육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는 독재는 저 먼 타국 얘기고 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어쩌면 세종대왕 이야기나 다름없는 그런 얘기들일 겁니다.
윤석열이 독재 시도한 것도 그들 입장에선 그냥 텍스트적으로 그런갑다 이해할 뿐이고 실제 위기였다고는 생각 안 했을 걸요.
지금 이 시대에 그럴리가 있어?라는 의식이 강할 겁니다.
이거는 뭐 살아온 궤적이 다른 부분이라 어떻게 변화하긴 어려운 부분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