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20대는 이미 계급이 고착화 된 아이들이구요
서울에 태어나 부모가 이미 몇십억씩 집가지고 있는 애들과
지방에서 태어난 애들은 완전히 다른 삶입니다
그렇기에 공동체적 가치는 태생부터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다름을 인정하고 자라왔는데
다 같이 라는 구호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걸
뼈 속 깊히 알고있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출발해야해요.
지금 10-20대는 이미 계급이 고착화 된 아이들이구요
서울에 태어나 부모가 이미 몇십억씩 집가지고 있는 애들과
지방에서 태어난 애들은 완전히 다른 삶입니다
그렇기에 공동체적 가치는 태생부터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다름을 인정하고 자라왔는데
다 같이 라는 구호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걸
뼈 속 깊히 알고있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출발해야해요.
모두 보수 한점으로 모이는게 아이러니한점이죠.
전자는 보수화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고,
후자는 그럼 반보수화 되어야할듯한데?
그렇지않고 가난의 피해의식을 기반으로
지난 시대의 혜택을 누리며 가질거 가지고
진보를 외치는 기성세대 (ex. 조국)
를 위선적이라 생각하면서 보수화되었습니다.
결론은 둘다 보수로 동기화된거죠.
제생각에 이건 자본격차와 더불어
양육과 교육문제가 섞여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한둘낳아 경쟁적 체제에서 자라며
전세대 대비 평균적으로 이기적 사고가 강해지고
그 사고의 렌즈로 세상을 보니 저렇게 보이는거죠
(분배=위선 이 전형적인 이기적 사고의 관점이죠)
자라면서 잘못 형성된 세상을 보는 기본 렌즈의 문제와
굴절을 확대하는 빈부문제가 섞여있습니다.
옛날은 늘 어른들 공경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함부로 나대지않게 당부하고 가르쳤는데 요즘은 솔직히 기성세대부터 우리아이만 최고 외치는 집이 넘 많고 스스로 바보를 자처해서 싸고돌고 다른 아이에게 뒤쳐질까 노심초사 하며 어떻게든 이기기위해서만 노력합니다.
사실 전 이게 청년들 보수화 문제의 원흉이라 보고 기성세대가 반성해야할 지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