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묘한 글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클리앙 유저분들은 이미 다 알아채고 계시겠지만.
얼핏 보면 국힘 비판처럼 읽힙니다.
그런데 끝에 가면 꼭 민주당 내부를 흔드는 방향으로 마무리되거나,
읽는 사람도 같이 감정이 흔들려야 할 것처럼 유도합니다.
"분노와 혐오, 극단성을 앞세운 글들이 높은 확률로 그렇습니다."
훈련이 부족한지 티가 나는 경우도 있고, 스스로는 고난이도 돌려까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실제 사람 관계에서 '이간질'하는 자는 사람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직접 여러 번 당해봐서 직관적으로 압니다.
그 중 사기꾼도 있었고, 부하직원도 있었고, 별의별 경우가 다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또 다른 형태로 그런 글들이 보이는 건 낯설지가 않습니다.
MB 시절 3,500명 규모의 심리전단이 존재했다는 건 확인된 사실입니다.
그런데 당시 수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관련자들은 처벌받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봉지욱 기자가 매불쇼에서 그 수사가 지금도 필요하도 말한 적이 있죠. (그 분이 하는 취재중 하나이겠죠)
심리 자극, 대중 선동, 갈라치기, 그 기술들이 얼마나 고도화돼서 이어지고 있는지는 지금 이 공간에서도 느껴집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들의 심리 기술이 정말 궁금하기도 합니다.
클리앙 글을 읽으면서 이 모든 익명 아이디들이 신변잡기를 나누는 평범한 일반인인지,
아니면 고도의 훈련을 받은 그들 사회의 007 같은 존재인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어떤 잘못을 해도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 짓의 정점은 이간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익명이라는 방패 뒤에서 하는 이간질은 더더욱 그렇고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하는거죠
진실이든 거짓이든 토론을 위해 글을 쓰는게 목적이 아니니까요
그저 휘져어서 흙탕물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자금이 어디서 들어오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일본에서 들어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일본이 국방비 아끼는 돈으로 여기저기 로비를 엄청 하거든요. 일본 - 통일교 - 정규직 알바 겸 사이비신자 이렇게 연결고리가 되어있다고 보여집니다
장르만 여의도 에 나오는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다 알면서 무슨일만 생기면 그인간들이 갈라놓은 논조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무슨 대단한 정치공학인것 처럼 논리적인거 처럼 말하지만, 결국엔 정치적인 이분법입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 특히 자신들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더욱 그럽니다. 권력쟁탈전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갈라치기 좋아 합니다. 이용당하는것일뿐 .. 저들은 속으로 얼마나 히히덕 거리겠나요 .. 넘어가지 맙시다
AI로 글 작성하고 api 열어줘서 자기들끼리 티키타카하면 커뮤니티 다 무너집니다.
그냥 개인적 궁금해서요.
한가지 깨달은 것은 가끔 이상하게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댓글, 게시글만으로 그 사람을 알 수 없다는 것 깨달았습니다.
민주진영에 가끔 일관성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분들은 아주 극소수 있는데
일단 글에 감정대응 하지 않고 포용하는 글이 많습니다.
이건 심리전단이었던 분들이 팁이라도 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상대방 입장에 있어봐야 정확히 보이겠죠. 저 같은 아마추어는 뭘 알겠어요.
적어도 정상적이라 판단되는 분들은 절대 이간질 글 올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