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이 좋아서요? 전혀요
민주당이 국짐보다 나은 점을 전혀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장 저는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했을 때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란 말에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이명박근혜가 망쳐놓은 대한민국을 재건할 기회라고 정말 진심으로 믿었었습니다
근데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문재인 정부 시절에 남녀갈등이 정말 수십 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와중에 재미있는 이슈라는 소리나 하고 있었고요.
여기 분들 공감은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조국 사태와 부동산 이슈도 한몫했습니다.
기회가 평등하지 않고, 과정도 공정하지 않고, 결과도 정의롭지 않았는데 민주당 지지를 어떻게 합니까.
윤두창이 싫어서 이재명 뽑아줬습니다. 김문수가 싫어서 이재명 한 번 더 뽑아줬습니다.
저한테 뭐가 돌아왔습니까? 공소취소와 2030 악마화가 돌아왔습니다.
이재명이 무죄인지 유죄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무죄라고 생각한다면 재판을 받아 증명하면 됩니다. 공소취소를 하려는 이유가 뭐죠?
환율도 현재 1550원 터치하고 1540원대에서 오락가락중이고, 26년 평균 환율이 정말 경제위기급입니다. 윤두창 시절 1400원 뚫었을 때도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전쟁 때문에요? 윤두창 때는 전쟁이 안 났습니까. 아니면 달러인덱스가 지금처럼 100 밑이기라도 했습니까.
달러인덱스가 99인데 환율이 1540원대입니다. 달러인덱스가 108인데 1470원대였던 윤두창은 환율 관리의 신인가요?
예비군 사망이나 군 처우 관련도 한몫합니다. 문재인 정부 때 폰 풀어주고 월급 올려준 거 부정하지 않습니다. 매우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회적인 취급은 여전히 개차반입니다. 예비군이 죽은 게 늑구 탈출한 것보다 관심을 못 받습니다.
국방장관은 북한이 주적이라는데 선거운동할 때 보면 주적이 누구냐에 즉답 못하고 엉뚱한 답을 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넘칩니다.
저뿐 아니라 대한민국 남성들은 그럼 누구 때문에 군대에 끌려간 건가요? 보이지도 않는 가상의 적을 방어하느라고 헛짓하는 겁니까.
지선 때도 문제였습니다. 오세훈이 거의 따라붙었는데 "다행히" 삼성역 사고가 생겨서 좁혀졌다. 민주당 전현희가 그리 말하덥니다.
다행히요? 정원오 지지율이 올라갔으니 다행입니까?
저는 재선거를 어쨌건간에 무조건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입니다만 민주당의 일고의 가치가 없단 소리에 또 무너졌습니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관심이 없습니까? 참정권이 침해당했는데 어떻게 일고의 가치가 없나요. 오세훈이 처음부터 우세였어도 같은 소리를 했을까요.
더 적으면 너무 길어지겠습니다만은 이게 속칭 이대남이 민주당 안 뽑는 이유입니다.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국짐 싫습니다. 이준석 싫습니다. 윤거니 싫습니다.
빈댓글을 다시든 말든 맘대로 하시는데 그러면 선거 또 질 겁니다.
만약 국짐을 찍는다면 민주당도 싫고 국짐도 싫은데 국짐을 찍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약 다른 당을 찍는다면 현재 국짐을 찍는 20대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20대에게 궁금한게 너무나 많습니다.
민주당은 2030을 악마화 하지 않습니다. 단, 제대로 포용을 못하고 있고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A or B의 문제죠
어디가 더 싫은가
20대가 그나마 찍었던 게 개혁신당이긴 했죠 지난 대선 때?
저놈이 잘못한 게 지금 눈에 보이니 다른 놈을 찍어서 견제하자가 기본 로직으로 박혀있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뭔가 다른 이유를 거창하게 찾을 게 없습니다.
3프로당이요? 거기 당원들조차 오세훈 찍는 판에 3당이 성공하는게 가능할까요..
민주당 안찍으면 다 국힘찍는다는 프레임부터 벗어나셔야 합니다.
세상은 디지털이 아니에요. 1아니면 0만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이탈하면 일부는 국힘찍고 일부는 개혁신당찍고 일부는 투표를 포기하는겁니다.
그 작은 움직임이 당락을 좌지우지하는거에요.
55:45면 10%표차로 이긴건데 5명만 반대로 넘어가도 50:50이 되는겁니다.
거창하게 찾는게아니라 문제를 찾으려고 하는겁니다.
민주당이 싫은 이유는 알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많은 말을 합니다. 민주당이 싫은 이유
지금까지 민주당이 싫은 이유를 줄이려고 노력했지만
국짐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국짐은 내란을 일으키고 부패하고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
그것보다 민주당이 싫은걸까요?
왜!! 국짐을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찍어줬는데 통수 맞으면 타당 찍을 수도 있는 거죠
투표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해야하는 거라고들 그러셨잖아요?
사람들은 내란에서 아직도 못 벗어나는 장동혁은 비판적으로 보지만 오세훈은 그 문제에서 자유롭습니다 쇼일지라도 국힘지도부의 사과를 끌어내기도 했었고요
이걸 이해를 못 하면 "내란당을 왜 뽑지?"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저는 정말로 현재 민주당의 2-30대에 대한 정책도 잘못되고 있고 포용력이 없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왜 국힘을 찍는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저렇게 해야 정신차리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민주당 또 찍어주면 잘하고 있으니까 찍어주네 ? 라고 생각할테니까요.
당장 서소문만 보더라도, "서소문에 오세훈이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오세훈을 뽑지 않겠다"가 현실적으로 많을까요?
받들어총 이슈를 일반인들이 얼마나 압니까? 게다가 그건 객관적으로 "책임이 있다", "잘못을 했다"보다는 아니라 판단가치에 따라 갈리는 문제입니다
오히려 한강버스, 종묘, GTX같은 오세훈의 악재가 있었는데도 왜 이기지 못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야죠
국회에 군대를 보내는 주체에서 윤석열과 국힘이 한 차례 분리되고
내란을 옹호했다는 거에서 국힘 내에서 각종 정치인들이 갈리고
내란이 종식됐냐에서 현재상황은 내란종식이란 관점과 아니란 관점이 갈리고
내란 이슈에서 오세훈이 얼마나 자유로운가에서도 갈리고
2026년 6월의 내란이슈가 서울시장을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에 영향을 얼마나 주는가에서도 갈립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지금 멀쩡하냐? 아닙니다. 감옥 들어갔잖아요. 쥴리랑 손 잡고.
내란척결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매력적으로 안 다가옵니다. 내란척결을 해야 하면 내란척결에만 집중해야지. 이재명은 냉부에 왜 나갔습니까? 할 거 다 하면서 내란척결을 부르짖으면 설득력이 없어요.
지금 하는 말이 너무 일베스러운데 굳이 여기와서 본인 어필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국힘은 전두환 급의 잘못을 저지른 이를 감싸돌고 있다면 그들을 먼저 심판하기 위해 민주당을 찍어야 하는 게 논리적인 것 아닌가요?
내란 척결은 누가 했는데요? 윤석열이 감옥간게 당연한건데 쉽게 된게 아닙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민주주의를 모른다고 하셨지만, 2찍한건 독재지지나 마찬가지입니다.
얘네가 내란세력이 아니면 뭔가요???
국힘을 뽑는건 사실상 내란 지지입니다
아직 전혀 끝나지 않았어요
남들 다 바뀔 때, 또래사회에서 본인 의견 감추거나 덜 표시하며 지켜온 의견들입니다
이렇게 지켜봤자, 뭐 또, 리박스쿨이니 듣도보도 못한 걸로 세뇌교육당한 세대로 정리하실 분들 많으시겠지만요
마지막 문장은 너무 공감합니다.
빈댓글 다시거나 '이찍들과는 대화 필요없다' 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일부러 여기에 싸움붙이려고
그러시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쪽당보다는 낫다는거 잘 압니다.
그러나 저쪽당보다는 나으니까 계속 우리편을해. 라는건 잘못된 말이지요.
문제가 있으면 덮는게 아니라 계속 피드백이 있어야 고칠수 있지요...
싫으면 반대쪽 찍는거죠. 그게 가장 확실한 의사표현입니다.
차라리 빈댓글 보다 영양가 있는 댓글일지도요
그런 식이면 평생 본인 입맛에 맞는 정당은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근데 이게 입맛에 맞고 안 맞고의 문제인가요? 잘 모르겠네요.
바뀔 생각을안하고 자신들의 기득권만 게속 지키려하네요
답답해죽겠으요
내 맘에 안 들면 좌빨 화짱조, 내 맘에 안 들면 윤어게인 극우 내란세력.. 맘대로 생각하세요.
그 모든 것이 다 사실은 아니겠지만(아니라고 믿지만), 그런 식으로 유권자가 인지하게 만든 것이 잘못이겠죠.
지금의 민주당 안일합니다. 국민의힘보다 우위를 보여 줘야 하는데 맨날 똥볼만 찹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보다는 낫다고 믿고 찍어주는 국민들(저 포함)이 있으니 본인들이 잘 하고 있는 줄 압니다.
민주당을 믿지만, 냉정하게 다음 2년 동안 정책적/스탠스적으로 쇄신 없으면 100% 지고 더이상은 정권 못잡는다고 봅니다.
애초에 당색이라는 내란 청산을 지선에 들고 온 게 민주당이고요
또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세뇌되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시길
그 ㅈ됨의 범위와 여파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고 계시리라 믿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냥 싫어서 ㅈ되봐라고 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뭘 어떻게 해줘야 할 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밌는 이슈로 치부하고 참모들하고 허허 껄껄하고
그냥 웃어 넘기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분명한 실책이죠
원래 20대 남자들도 친민주성향이었는데
그 시점으로 아마 20대 남자들 표 다 떨어져나갔을겁니다
그거가지고 떨어져나갔을 거면 글쎄요..
그 당시 저도 20대였는데 전혀 아닌데요
이런 원인도 있고 저런 원인도 있죠
여성 징집 관련해서 저는 주변에서 한 마디로 못들어봤는 걸요
그리고 징병제는 사실 대략 만나이로 25세 정도까지만 중요한 이슈 아닌가요? 그전에 대부분 가잖아요
다녀오면, 예비군 짜증나긴 하지만 그냥 다녀오는 거구요
이외 갈등들은 그냥 만들어지고, 갈라치기 되고 하면서 악다구니만 남은거죠
같은 시절 20대 남자 였는데 왜 거기에 그렇게까지 반응했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네요..
여성징집한다고 해서 내 병역은 변하지 않는 걸요
그리고 정치인이 페미니스트든 말든 무슨 상관일까요
여성들만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제가 그렇다고 해서 마이너스 먹은 것도 아닌 걸요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그 생각이 말이 안 되는지를 왜 님이 판단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국짐이 싫고 윤거니 싫습니다. 민주당이 왜 주적 북한이라고를 못 하는지를 설명하셔야죠.
주적은 북한이라고 말못하는건 너무 충격적입니다. 군대 왜가는거죠?
평화적 흡수통일을 하려면 지금 김씨일가 정권이 완벽히 몰락해야하고 북쪽에 새로운 정권이 들어오거나 새로운 정권이 못들어올 정도로 붕괴해야합니다. 게다가 김씨일가가 몰락하더라도 중국 미국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우리가 통일을 할수있을도 의문이구요.
저와는 다르지만 AA13님과 같은 의견을 존중합니다. 아직 분단세대가 살아계시기도 하구요.
표현도 자유입니다
저 의견에 한두개 동조한다며 들어가서 보기시작하면, 보는것들이 다 저런 내용이라 하나하나 저게 본인 세대들의 주류 생각인가 생각하며 고착화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본인 세대들이 겪어보지 않거나 교육을 많이 안받아서 518이나 내란 독재 고착화에 대한 공감이 없는 상태에선, 지금 본인세대가 겪은 최대치의 피해가 저런것들이라 생각하는거라 그럴수야 있어보입니다.
결국 가치관의 차이이고 역치 이상 겪지 않으면 현상태 유지일것 같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650677CLIEN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중에 독재자 or 구속 아닌 대통령이 누가 있죠? 다른 당이었다가 합당한 김영삼 한명 뿐이네요. imf.
무려 여덟 명, 십수번의 정권에서 저 꼴을 보시죠. 이 역사를 다 알면 이런 말씀 못할 것 같습니다. 환율 부동산 물론 잘못이죠.. 중동전쟁 코로나 떠나서요. 근데 저 대통령들처럼 계엄이나 전쟁을 시도했다면.. 환율과 부동산은 다 배부른 소리가 되죠.
저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 명단 보세요. 저 당은 일단 치우고 생각해야죠.
열정이 남아 있으시다면 민주당 개선에 같이 힘 보태주세요. 지금 대통령도 솔직히 똥볼 많이 찼지만, 선녀인 것도 있으니 혼내면서 가야죠.
갠적으로 잘 달지 않습니다만, 빈댓글은 그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의미로 다시는 분들이겠죠? 본인이 이해못한다고 유치하다 치부하지 마세요. 나이 많은 사람들만 다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대응하는 것도 갈라치기에 조롱같은데요?
양당제라서 그렇다는건 아니죠. 국짐은 당의 꺼풀을 쓴 친일반민족 패거리인데요.
세대,성별 갈등 / 공정성 문제는 이미 점점 두드러지고 있는 사회적 문제인데도 비꼬기, 빈댓글 다시는거보니 다음 선거도 뻔하겠네요.
검찰과 언론의 표현입니다.
아무리 고고한 가치를 추구해도 한표
자신의 이익만 고려해도 한표입니다
그럼 설득하고 포용하려해야 선거에 이기지
인간이 어떻게 그런 투표를해? 이런식이면
그냥 도덕적 우월감으로 본인 희열만 느낄뿐
선거는 지는겁니다
그런데 여기선 좋은 반응 받기 힘들거에요.
여기 달리는 댓글분위기보니 막상 들으면 표정관리도 못하실 것 같으니 말리고싶습니다
애초에 들을 생각도 없고 듣고싶어하지도 않으시니까요
이러다가 그냥 망하면 망할만하니 망한겁니다 진영 내의 손톱만큼 작은 차이에도 빈댓글과 악마화를 일상처럼 하시는 분들이 본문의 스탠스를 좋게 볼리가 있겠습니까ㅎㅎ
이 글을 읽고 그렇구나 할거란건 너무 큰 기대입니다
분류는 진보진영이나 태도는 단한치의 오차도 용납 못하는 이름만 진보인사람들이 여기에 있고 그게 바로 우리들이네요 그러니 고립되는거구요 슬픕니다
그나마 40대들은 좀 비슷한 또래라서 듣는 척이라도 하지만요.
세대 갈라치기 하기싫은데, 후배들 얘기조차 경청 안하는데 무슨 대화를 해야할지 어려운 세대입니다.
저도 제가 사랑하는 클리앙이 티끌만한 차이에도 낙인과 딱지를 하면서 대중과 멀어지는 스스로 고립되는
경향으로 보여 슬픕니다.
두문불출 이 생각납니다..
다른 커뮤였으면 영포티 ㅉㅉ 하고 끝이고
네임드들 즉시 몰려와서 신고 세례로 바로 글삭제되죠ㅎㅎ 여기는 그깟 메모가 끝인건데 어디가 정상일까요ㅎㅎㅎ
북한 주적 이야기는 그게 정치 외교적인 수사에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주적이라고 못박아서 좋을게 뭐가있을까요?
주적이라 못 박아봅시다. 보수 정부들이 말도 안하고 강경책으로 밀어 붙여서 사실상 북한 지금 중국에게 종속된거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북한이 화폐개혁 누구랑 했죠? 광산 개발권 누구에게 줬죠? 이제는 러시아에게 신무기까지 받고 아주 야랄이 났죠?
지금 당장 북한 무너지면 중국에게 넘어갈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으로 귀속될까요?
내가 관심 없는 분야는 가중치 1이네요
잘못된 거라곤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무 그 간격이 벌어지면 답이 없어집니다
정리하면 20대들이 그냥 이이제이 전략 취하고 있는 거라는건데, 그걸 다 이해를 못하시네요.
내란당 이고, 비정상인거 알면서도, 민주당을 뽑아줄 순 없다는게 논리 잖아요.
차악을 선택하는건 40 ~ 50들의 논리지 20대들의 논리로는 어렵다는거에요.
본인이 이해 하고 있는 내용들이 다 진실이라고 믿고 계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하네요.
갈라치기.
아직도 민주당 사람들은 인정을 못하나봐요
남자와 여자의 갈라치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직도 모르나봅니다
오세훈이 국회에 군대 끌고 처들어갔냐는 비아냥만 받아요
잘 알다시피 역사책을 읽는 것과 직접 피부로 느끼는 건 다릅니다
그래서 민주당에 대한 평가가 그 시점에서 끝날 수 밖에 없었고 이걸 해결하는 건 시간뿐입니다
1. 닉네임을 확인 합니다. (전력이 있는지 뭔가 메모가 되어있는지)
* 뭔가 있다면 안읽고 즉시 빈댓글 또는 "메모는 과학입니다."
2. 어 안걸리네 ? (1차 네이밍 필터링 통과) 매의 눈으로 전글자를 스캔(합니다.)
* 걸리는 것이 없으나 공감하기는 어려운 심리적 느낌 이 듭니다. 다시한번 찬찬히 스캔합니다.
3. 전체의 99%가 공감이 되어도 마침내 티끌만큼 차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추려냅니다.
* 마침내 특이사항 ?이 있습니다.
4. 누군가 한 분이 그것을 지적해서 부정적인 댓글을 답니다.
5. 일제히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 메모(낙인)을 합니다.
* 여윽시 하고 안심을 합니다. 편안합니다. 자신의 생각이 좀더 확증편향 되어갑니다.
6. 이제 조용하고 안정된 일치단결된 고인물 클리앙으로 돌아갑니다.
글 내용은 세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게 가능하려면 검찰은 중립적인 심판이며 법원은 공정하다라는 전제가 성립해야 합니다.
하지만, 검찰은 애초부터 윤석렬을 보위하는 기소독점을 휘두르는 정치적 집단입니다.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서는 소환 조사 한번 안하던 검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야당 대표이던 시절 수백명의 검사와 수사관이 수십번이 넘는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가 있ㅅ브니다.
심지어 대선 개입을 위해 대법원이 절차적 정당성 없이 대선 직전, 유죄 취지로 되돌린바가 있습니다.
md_5님. 스스로 중립적인 척 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것을 무시하고 공소취소에 분노하는 당신은 그저 극우세력이나 반란 세력에게 놀아나는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조국사태요? 사태?
입시비리와 불공정이라고요?
표창장과 관련한 검찰의 주장과 내용, 이 모든것들이 얼마나 어이없는 팩트에 기반했는지,
그 주장들이 재판 과정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 그 과정은 모두 건너뛰고
그러함에도 (여러 증거가 무력화되거나 검찰의 날조였음이 밝혀졌음에도) 여러 증거와 증인의 정황상 맥락을 봤을때 유죄다...라는 식의 최종 판결문만 가지고 분노하는거....스스로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선택적 분노라고 밖에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조국 대표의 법적 처벌이 <재 묻은 개>의 수준이라면
한동훈, 나경원 등 국힘당에는 수많은 <똥으로 범벅이 된 개>가 존재합니다. 그들에게는 분노안하는 신기한 정신병이라도 걸리셨나요?
혹시 말입니다.
본인이 접하고 취득하는 정보 채널 자체가 편향적이거나 왜곡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사법3법도 통과해서 대법관도 늘어났는데 퇴임할 때쯤 되면 조희대도 없고 현 대통령이 뽑은 대법원장이랑 대법관들이 재판해줄거 아니냐, 그것도 받기 싫으면 그냥 재판 받기가 싫은 거 아니냐고 조롱만 받습니다
공소취소는 소를 제기한 검사 본인의 고유권한입니다. 자기 재판을 왜 자기가 취소합니까?
특검법의 공소 취소는 특검이 이첩받은 사항에 대해서, 공소 유지냐 취소도 결정할 수 있게 하냐 마냐인거지 민주당의원들이 똥볼차며 만든 공취모랑 상관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공취모가 민주당 주 의견이었을까요?실망은 그렇다 할 수 있겠습니다만, 한꺼풀을 벗겨보는 시각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검사의 고유권한이다?
되묻고 싶습니다.
부정하고 부당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소된건가요?
그리고 조롱은...세월호 폭식투쟁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기들은 유가족 앞에서 조롱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자기 얼굴에 자기가 똥칠하는겁니다.
짧게 남기겠습니다.
한쪽의 무리수나 위법에는 너그럽고
다른 한쪽의 무리수나 논란이 있을수 있는 건에 대해서는 엄격하죠.
프레임 짜지 마시죠. 모든 청년층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만?
서울은 전국의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원래 민주진영을 싫어했던 청년들뿐만 아니라 기존 청년 지지층들도 이탈하고 있습니다 이것들도 전부 이중잣대라고만 치부하면 얻을 표도 잃습니다
그래서 국짐쪽이 집권하면 그 대가 고스란히 받으면 되구요
윤석열때 겪고도 아직 뼈저리지 않으면 부족한거죠 뭐
사람의 정치성향이라는 건 바뀝니다. 안 바뀐다고 생각하시면 그냥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럼 정말로 안 바뀌게 됩니다.
빈댓글에 빈정거리거나 조롱하는 댓글들 보면 진짜 나이를 거꾸로 먹은 인간들 많아 보이네요
저런 꼰대 같은 인간들이 득실거리니 2030들 반감만 더 커지는거죠
같은 민주 진영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 인간들 참 많아요
윗 글에서 다 싫다고 하셨지만 그럼에도 이번에 많은 2030이 서울에서 국힘을 지지했죠. 민주당도 다 잘하지 못하고 mz들과 세계관도 다르고 생각의 간극도 크죠. 그럼에도 여기분들이 얘기하는건 민주주의 시스템 자체를 흔든 세력을 어떻게 지지하냐는 거에요. 특히 남성들은 극우화되고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의미 있는 본글이 댓글로 어그로 글이 되기도 합니다.
댓글들 보니 암울하네요..
몇가지 반박하고 싶군요
"문재인 정부 시절에 남녀갈등이 정말 수십 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와중에 재미있는 이슈라는 소리나 하고 있었고요.
여기 분들 공감은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조국 사태와 부동산 이슈도 한몫했습니다.
기회가 평등하지 않고, 과정도 공정하지 않고, 결과도 정의롭지 않았는데 민주당 지지를 어떻게 합니까."
=> 조국사태는 검찰의 조국죽이기였는데 이걸 조국/민주당 잘못으로 생각하고 계신다는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부동산 이슈는 결과적으로 폭등을 막지 못했기 때문에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국가도 그 시기 부동상 폭등을 막지 못했습니다. 코로나 유동성 때문인죠..
"저한테 뭐가 돌아왔습니까? 공소취소와 2030 악마화가 돌아왔습니다."
=> 뭘 원하시나요? 뭔가 원하시는게 있나요?
"이재명이 무죄인지 유죄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이 무죄라고 생각한다면 재판을 받아 증명하면 됩니다. 공소취소를 하려는 이유가 뭐죠?"
=> 일단 기소를 당해서 재판을 받게 돼면 실체적 진실과는 다르게 판결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판사에 따라 판결이 달라지고 있는 상황도 많이 보셨을것이구요.. 이재명 1심은 징역형, 2심은 무죄, 대법은 파기환송.. 그 사태를 보고서도 이런 말씀을 하신다구요? 애초에 뭐때문에 재판을 받는것인지는 아시나요? 골프를 같이 치러 갔느니 아니니를 재판을 통해서 판결을 받는다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환율도 현재 1550원 터치하고 1540원대에서 오락가락중이고, 26년 평균 환율이 정말 경제위기급입니다. 윤두창 시절 1400원 뚫었을 때도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전쟁 때문에요? 윤두창 때는 전쟁이 안 났습니까. 아니면 달러인덱스가 지금처럼 100 밑이기라도 했습니까.
달러인덱스가 99인데 환율이 1540원대입니다. 달러인덱스가 108인데 1470원대였던 윤두창은 환율 관리의 신인가요?
=> 윤석열때 중동전쟁이 낫었나요?
예비군 사망이나 군 처우 관련도 한몫합니다. 문재인 정부 때 폰 풀어주고 월급 올려준 거 부정하지 않습니다. 매우 잘한 일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회적인 취급은 여전히 개차반입니다. 예비군이 죽은 게 늑구 탈출한 것보다 관심을 못 받습니다.
=> 어떤 취급을 바라는 건가요? 군대 다녀오면 집한채 달라는것을 원하시는지? 아니면 다른 원하시는 바가 잇나요? 어떤 관심을 바라시나요? 지금도 충분히 관심 받고 계십니다.
국방장관은 북한이 주적이라는데 선거운동할 때 보면 주적이 누구냐에 즉답 못하고 엉뚱한 답을 하는 민주당 후보들이 넘칩니다. 저뿐 아니라 대한민국 남성들은 그럼 누구 때문에 군대에 끌려간 건가요? 보이지도 않는 가상의 적을 방어하느라고 헛짓하는 겁니까.
=> 주적얘기는 그만좀 하세요 .. 제2의 매카시즘인가요? 주적이라고 말못하면 주사파인가요? 요즘시대에도 주사파가 잇다고 믿으신다면 할말 없습니다. 국방장관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를 정말 몰라서 그런것인가요? 북한과의 긴장도를 조금이라도 낮춰서 안정적인 안보를 유지하겠다는 정책기조인것입니다. 주적이라고 말하면 또 북한에서 뭐라고 할것이고 그럼 한반도 평화에서 자꾸 멀어지잖아요.. 평화롭게 살아보겟다고 하는데 왜 자꾸 북한을 때려잡아야할 빨갱이처럼 생각하시나요?
지선 때도 문제였습니다. 오세훈이 거의 따라붙었는데 "다행히" 삼성역 사고가 생겨서 좁혀졌다. 민주당 전현희가 그리 말하덥니다.
=> 그런건 전현희 의원이 잘못한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한 의원"의 말실수를 가지고 전체 민주당을 매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부분은 전현희 의원이 욕먹으면 돼는겁니다.
저는 재선거를 어쨌건간에 무조건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입니다만 민주당의 일고의 가치가 없단 소리에 또 무너졌습니다. 민주당은 민주주의에 관심이 없습니까? 참정권이 침해당했는데 어떻게 일고의 가치가 없나요. 오세훈이 처음부터 우세였어도 같은 소리를 했을까요.
=> 이대통령이 철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기다려 보시죠
이 모든 하나하나의 말들이 대부분 편향된 의식을 가지고 민주당의 흠을 하나라도 찾아보겟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제가 오해한건가요?
아무리 민주당이 싫다고 하더라도 국힘을 찍는다는것은 정상적이라고 보긴 힘드네요
그게 공소취소를 할 이유가 되나요? 공소취소의 권한은 소를 제기한 검사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기 재판을 자기가 취소할 수는 없는 거에요.
윤거니때 코스피가 8천이었나요? 지금 반도체 역대급 호황이라 달러를 쓸어담는데 대체 환율이 왜 이런 건가요 그러면?
평화요? 문재인이 김정은 만나고 나서 달라진 걸 하나라도 좀 얘기해주세요. 쟤넨 평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러전쟁때 러시아에 붙은 거만 봐도 아시잖아요.
당장 클리앙 뒤져보면 정원오가 이기고 있으니까 재투 필요없다는 기함할 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진상조사를 지시한 건 지시한 거고, 민주당에서 일고의 가치도 없단 소리라고 한 건 뭔가요?
반대로 물어보죠.
코스피는 2000따리였죠.
왜 환율이 이러냐? 에 대한 고찰은 하나도 없으시고
코스피가 2000에서 8000이 된거는 그냥 그렇고
환율은 여전하다. 그래서 깐다.
솔직히 말하세요. 그냥 까고 싶다고.
싫은 것이 뭔지는 얘기했으니 그렇다고 치고, 본인들이 원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이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기를 원하는 것인지도 말씀해주세요...
제가 보기에는 그냥 민주당이 싫은데 굳이 이유를 갖다 붙이는것 같네요.
이런식이면 국힘당이 공정해요? 국힘당이 부동산을 안정화 시켰나요? 환율이요? 그럼 지금 주식은? 국힘당이 집권했을 때가 더 살기 좋았나요? 그냥 까고 싶으니까 보고싶은것만 보고 쓰신 글이라 봅니다. 잘 한건 보기싫고 까기위한 소재만 찾는거죠.
생각이 다른건 대화로 설득할 수 있지만 생각이 틀린건 틀리다고 지적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코스피 올린 거 잘했습니다. 근데 환율이 왜 이러냐고요. 이걸 설명을 못 하실 거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