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만 해도 강남과 강북의 격차가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아요.
제가 느끼기에 갈수록 격차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여기에는 정책의 영향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20년 전만 해도 강남과 강북의 격차가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아요.
제가 느끼기에 갈수록 격차가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여기에는 정책의 영향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강북에도 나인원 한남등 고가 아파트 즐비한데유..
강북보다 싸서 강남과 격차가 더 크죠..
한남은 강북 아니게 됬나여? ㄷㄷ
박정희때 한강 이남에... 영등포가 있고.. 영등포 동쪽이라고 영동신도시 지구 개발을 했고...
영동신도시가 반포대교~영동대교~잠실대교 구간이죠.. 현재 서초-강남-잠실.. 이요...
그냥 여기 지역을 부르는거였어요;;;
강남3구에 잠실까지 만 껴주는거도 그래서죠;;;
인프라 빼버리면 뭐하러 강남삽니까?
지하철 역 근처에 집값이 비싼 이유죠.
안그래도 교통지옥, 차 막히는 강북 동쪽에 태릉골프장을 밀고 아파트로 만들겠다는데요...
거기에 먼저 교통깔아서 좀 살만하게 해주고 판교처럼 업무지구를 만들어서 직주근접을 해줘도 시원찮을 판에..
또 어딘가의 공동화가 이루어질거고요
예전 서울자가사는 김부장들은 퇴직하면 집 팔고 지방에 빌라한동 지어가지고 월세 받으며 사시는분들 많았어요.
이제 퇴직해도 고향으로 안 내려갑니다.
지방에 인프라 소멸 문제가 물론 가장 크긴 하지만,
저 빌라가 다 다주택으로 잡혔죠. 세금폭탄 피하려면 임사자 등록하라고 했고...
그래서 정부 말 듣고 임사자 등록했는데 뒤통수 맞았고요.
이제 지방에 사회초년생이 기거할 빌라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변 원룸 빌라촌이 점점 공동화되니 광역시급 도시도 도심집중화가 일어납니다.
거기 주거비는 원래 비쌌고... 거주 집중도가 높아지다 보니 일자리도 고부가가치화 됩니다.
집과 일자리 찾아서 경기도로 이탈하는 비율이 늘어갑니다.
지방에 사람이 줄어드니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경기도로, 서울로 갑니다..
애당초 자산 편중이 극심한데 집값 편중은 심하지 않았거든요. 이제부터 집은 세대당 한채만...으로 룰을 바꾸니 자산 편중에 발맞춰 집값이 벌어지는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해결책은 역설적이지만 다주택을 허용하는 겁니다. 자산가들도 집은 한채만...룰이 유지되는 이상 압구정 평당 3억은 그냥 예정된 수순인겁니다.
모순된 두가지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단일한 수단은 없습니다. 하나를 주고 하나를 얻는 것인데 그럼 뭘 주고 뭘 얻을 것이냐...를 조율하는 것이 정치이고요.
경제규모가 있는 나라에서 이런 일은 흔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부자들이 몰려 살고 있는 동네 집 값이 저기 구름 위에 있는걸 그냥 인정하고
질 좋은 공공임대를 대량으로 공급하는게 맞습니다.
민간분양에 공공임대 몇% 끼워넣는 소셜믹스는 완전 실패한 정책입니다.
애초에 자가/임대 간에 갈등 해결한다고 꺼낸 아이디어인데,
이제 와서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정책입니다.
교통 편리하고, 환경 쾌적한 신도시 하나를 임대도시로 만들 정도로
대규모 공급하면, 집값은 자연스럽게 잡힌다고 봅니다.
2030은 저렴하게 거주를 해결할 수 있으니 좋고,
영끌해서 집을 살 이유가 없으니, 기존 아파트 값들은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심지어 대출 잔뜩 끼고 집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집을 포기하고 임대도시로 입주하는걸 허락해주면,
그 돈들은 증시나 은행으로 흘러가겠죠.
그런게 몇 년 반복되면, 강남집값도 빠집니다.
기존 정부의 실책은 강남부터 잡아야 집값이 잡힌다는 발상 때문이라 봅니다.
1253만명 정도 되고,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 이 이 중 55%, 그 외의 지역이 45% 정도 된다고 하네요.
지방균형발전.....서울 적정한 가격의 임대 아파트 가격이면, 그 돈으로 지방에서는 아파트 살 수 있습니다. 물론, 거점 도시는 가격이 꽤 나가서 어렵겠지만, 거점 도시에도 적정한 비율로 임대를 공급하면 되겠죠.
업무지구가 있는 강남 여의도 마곡등으로 연결하기 위한
인프라 몰빵이 결국 인프라 양극화가 발생되었고
그게 굳혀졌죠
bc라는 잣대를 들이밀어 인프라 좋지 않은곳은
더더욱 안좋아지는 형태죠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그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대신 지하철도 안다니고 교통 불편한 곳은 비우고 공원을 만드는 등 휴식을 위한 공간을 할애해야죠.
저런 곳에 용적률 250프로는 특혜고 죄악입니다.
민주당의 강성지지자들이 -
근데 어떻게 합니까 그 사람들이 돈을 벌어야 재개발이 진행이 되는데..
이걸 배 아파하니 주거 문제 영영 해결못하죠
답답합니다.
민주당은 그게 잘 안되더군요. 핵심지지층의 감정을 감안해야해서 그런지
서울에 왜 땅이 없습니까… 250%짜리 지으려니 땅이 없단 소리 나오는 거죠 ㅜㅜ
1000프로 지으면 서울에 땅이 엄청나게 나오는 거나 마찬가진데 말이죠.
서울에 땅이 없다.. 라는 말도 서울의 주택 공급이 제한되길 바라는 이들의 속마음이 담긴 말이라고 봅니다.
처음엔 포퓰리즘에 무계획으로 수백프로 용적율 던진다 생각했는데...듣고보니 극우의 정책이라고 생각하기엔 지나치게 좌편향아닌가 생각도 했더랩니다.
정부도 명분부터 챙기기보다는 좌우따질 것 없이 공익과 실용 관점에서 접근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직장이든, 아이 학교든, 어릴때 부터 살던. 집값은 올린 투기꾼이 아니구요. 물론 투기꾼들도 있겠죠.
집값이 올라서 좋아라 할수도 있는데, 집값이 올라서 20평대 살았는데 30평대 못가는 사람도 있고,
세금도 내야하고 내 손에 들어온것 없는데, 그런데 집값올라 돈 벌었으니
멀쩡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가라 넉넉이 세금 덜 내고 살수 있다. 는 것이,
살던곳에서 지하철 한 정거장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와서
생활이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힘들더라도 그렇게 하자해서 경기도로 많이 빠져나가서 서울은
더 보수화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전체 주거상품 중 극소수인 서울 아파트가 한국 부동산 문제의 전부인걸로 호도된게 벌써 얼마나 오래되었을까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완전한 실패, 그리고 그걸 인정한 이재명 대통령 하지만 결국 도돌이표로 돌아가는게 안타깝습니다. 세금 때리는걸로 해결되는 정책은 없습니다. 공산국가가 아닌이상 세금으로 시장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진짜 몇 안되는 서울 아파트가 부동산의 전부이고 문제인것처럼 계속 규제만 하는게 과연 옳은가 인거죠. 같은 강남서초라고 해도 국평 기준 신축 아파트 40억 할때 같은 평수에 주차면까지 있는 빌라는 10억도 채 안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말이에요. 학군 배정도 같고 생활 인프라도 같고요.
부동산이 문제라고 규제해야한다고 외치시는 분들 중에 비아파트 현실을 보는 분들은 안 계시더군요. 그래놓고 막상 비아파트에 부정적인 내용이 올라오면 비아파트도 사람 사는 곳이라며 그제서야 비아파트에 대한 아주 잠깐의 관심만 주시고요.
거주형태를 봐도 서울 아파트 비율은 대략 50++ 인데 저도 어릴적 빌라에서 살았고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30년전에 광진구에 살던 동네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사람도 그대로구요. 그들이 크게 불평하지않습니다. 대지분이 작으면 재건축하면 오히려 떠나야해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많아요. 서울 전체를 아파트로 바꿀수도없고 그럴 필요도없습니다. 시장에 맞게 소유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가지고가면됩니다.
특히 선대인, 한문도, 라이트하우스, 이광수, 채상욱 등 진보정권이 들어설때마다 정치권에 기웃거리며 현실적이지도 않은 부동산 이상론을 자칭 부동산 전문가라며 조언하는게, 그리고 그걸 무비판적으로 수용한게 독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토허제로 임대차 문제 터진다니까 이광수식 세입자가 실거주자로 전환되는거라 문제없다는 1:1 대응 논리도 결함덩어리인데 무비판적으로 정치권에서도 지지자들도 받아들이고 성경 말씀처럼 읊조렸죠..현실은 어떤가요?
강남 업무지구 내 지하철 노선도 봐보세요
이러니 거주공간에 대한 니즈도 컸을거예요?이런 시각에선 현재 강북 르네상스 정책의 방향성은 어느정도 맞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