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개xx론 이거 5년전 룬석열이 대통령된 대선때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대략 5년전) 그 동안 달라진게 없다면 그건 민주당의 선거 전략의 문제 아닌가 싶긴합니다. 자그마치 5년입니다 5년. 그동안 이문제를 알았는데도 이모양이었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입니다. 2030탓을 하기 이전에 자기반성을 해야 발전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030 개xx론 이거 5년전 룬석열이 대통령된 대선때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대략 5년전) 그 동안 달라진게 없다면 그건 민주당의 선거 전략의 문제 아닌가 싶긴합니다. 자그마치 5년입니다 5년. 그동안 이문제를 알았는데도 이모양이었으면 공범이고 몰랐으면 무능입니다. 2030탓을 하기 이전에 자기반성을 해야 발전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엉덩이 무겁게 엣헴 너네가 문제야 하고 뒷짐지고 있는 서당 훈장식 발상은 반발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일베충이나 선동꾼들은 사회악이 맞고요.
20대, 너희들한텐 희망이 없다, 라며 X새끼론 나온 게 2009년인가 2010년일걸요.
그 때 20대들이 무슨 젊음의 샘물이라도 퍼마신 게 아니라면 지금 몇살일까요 ㅎㅎ
그 때 x새끼론 듣던 세대가 x새끼론을 말하는 세대가 됐네요 ㅋ
(정말 그러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오세훈을 찍는다는 선택이 "틀린" 생각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칩니다.
하지만 그게 안먹힌건 맞아요. 그냥 돈이나 찔러주고 이득을 주는건 안먹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먹구구는 끝내야되요.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바꿔야합니다.
옛날 꼰대들 하는짓이랑 다른게 없네요
제 부모 세대가 왜 데모를 그렇게 했는지 이해 못 하시듯이 요즘도 그렇다고 봅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기존 사회적 약자 의제만 강조하면, 일부 청년들은 박탈감 느낄 수밖에 없죠.
트럼프나 유럽 극우 정당집권봐도 마찬가지에요. 미국은 백인 남성. 한국은 소외되어있는 2030 남성에게 그 프레임이 작동한 거라고 봅니다.
이걸 단순히 무지나 비정상으로 보고 쓰레기취급하면 문제를 못 풉니다. 왜 그런 정서가 생겼는지부터 봐야죠.
오세훈 봐요. 장애인, 여성 거리두기하면서 소외된 성실한 일반시민 선택 프레임으로 선거운동했어요. 마지막 당선 연설도 보세요.
사회적 약자 보호, 큰 담론 다 좋은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요즘 2030은 훨씬 실리적이에요.
전세계적 현상이고 이걸 무시하면 결국 극우당 1당되고 또다른 윤가놈 나옵니다.
12월 3일 누구보다 앞장섰던 젊은 여성표를 서울에서 많이 잃은 것은 뼈아프더군요. 지지자를 더 챙겨야하는데 민주당 공약은 젊은 남성한테로 집중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이젠 클리앙이 노땅이라고 욕먹다니….
여기가 진짜 원조 2030이었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