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문제라 봅니다.
여기서 4050대분들중 젊었을때 평등을 외치고 다녔는데 2030대는 안 그런다 한심하다 이런 분들이 많은데
그 2030대를 누가 키웠습니까?
앞으로는 자유평등 외치면서 우리 아이는 명문대 가야 한다. 우리 아이는 해외유학 가야한다. 학원 안 보내면 우리 아이 뒤쳐진다. 형 우리 애좀 봐줘… 친구야 우리 애좀 부탁해… 이렇게 키워서 지금 2030대가 된거라 봅니다.
안 그런 집도 많다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안 그런 집이 많아 시골 읍내까지도 학원들이 있겠습니까…
조국 대표도 앞으로는 기회의 평등 외치면서 자기 자식 스펙 인맥으로 키워주고 한거 아닙니까? 물론 부모로서 그럴 능력이 있다면 안 해줄 부모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게 불법도 아니고 솔직히 능력 있는 부모들은 친구나 친척들에게 부탁해서 그러는 집도 많죠.
근데 그런 부모들 밑에서 크는 자녀들은 그걸 보며 “아 스펙이 최고구나, 명문대가 최고구나” 이러면서 크는거죠. 그걸 못 누리는 청년들은 커가면서 “아 저 평등이라 외치는건 다 위선이고 사기구나” 라고 생각하며 불만이 커지는 것이구요.
다른게 있다면 그때는 2030대만 인터넷에서 주류였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