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나쁨을 단정하기에 앞서,
서로 다른 계층과 세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듣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대 남성들의 목소리가 드러나는 것 역시
하나의 사회적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견이 언제나 옳다는 뜻도 아니고,
반대로 무조건 틀렸다고 단정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들이 부딪히고 조율되는 과정 속에서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누군가의 목소리를 배제하거나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유와 배경을 이해하려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그들이 틀렸고,
무조건 우리가 옳다는 식의 생각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도 하나의 의견으로 존중받되,
그 논의가 앞으로
우리 사회가 더 옳고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인 얼굴에 침뱉기 하는건지..
근데 그 요구조건을 말하는 쪽도 메시지가 정돈되어야 합니다. 지금같이 트롤링 말구요. 정작 자기들 존중하지도 않는 쪽 뽑아놓고 또 원망은 뽑지도 않은 쪽에 하고. 뽑아놓구선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구도 안하고.
북한 있잖아요? 자기들 말 들어달라고 미사일도 쏘고 건물도 폭발시키고. 그런게 올바른 대화의 시작이 되진 않죠.
2030이 뭐 테러라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