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을 척결하지 못하고 부활의 빌미를 준 거죠.
대구시장과 국회의원, 울산 국회의원... 부산에 뚜껑 딴 국회의원이 되는 걸 보면서,
이제 내란 끝났구나....라는 잘못된 시그널을 줘버렸어요.
감옥 가거나 갈 예정의 놈들은 별 지랄(재심, 기피신청 등)을 다 해서 시간 벌려고 하고 있고,
선관위로 시선 집중되어, 내란 심판은 어떻게 되는지 관심 밖이 되어 버렸네요.
일제시대 후 해방됐을 때와 똑같네요. 순사 질 하던 놈들 그대로 고위직 시키고...
1년이면 다 잊어버리는 닭대가리 같은 국민성...
대통령도 힘 빠진 모습이던데...
이제 레임덕 소리가 나오겠네요.
주가도 빠지면 대통령 원망하겠죠?
집권당은 벌써부터 사분오열이구요.
이번 지선은 정말 크나큰 패배네요.
내란세력에 자신감을 심어준 것... 답답하네요.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이번 선거는 이겼습니다. 대승이요. 그건 당연한 거였다? 당연한 선거가 어디있나요.
왜 이겼는데 힘이빠지나요? 지지자는 힘이 빠질수 있고 기대한 만큼 만족할수 없지만
지선은 대승했고, 우리도 자신감을 가져야합니다.
잘못한건 뉘우치고 다시 시작하고, 잘한건 다음에도 잘할수 있게하는게 민주당의 힘입니다.
지난 대선 이낙엽과 똑 같은 상황 이었어요.
지선 에서 이런데 누가 대선 때 도와주고 열일 하겠습니까.
김민세가 이낙엽처럼 그냥 빨리 나가 주었으면 간단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