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 기억으로는 그때는 뉴타운 이슈였던 것 같아요. 그거 하면 원주민 다 쫓겨나서 처음엔 재개발 된다니까 좋아했다가 은평 뉴타운 진행하는 거 보고 뜨악해서 과반 이상이 반대로 돌아섰죠. 그거 말고는 딱히 부동산 정책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찍은 2030이 부동산 정책보고 찍었을까요? 자신들이 놀던 극우 놀이터에서 배운 혐오로 그냥 민주당이 싫은거에요.
화이팅입니다
IP 211.♡.154.214
12:28
2026-06-05 1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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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푸른밤님 맨날 여기 대부분 보면 부동산 때문에 졌다는 글이 많아서요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12:31
2026-06-05 1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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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님 그거 통계 내보신적 없죠? 저도 없어요. 왜냐면 할 수 없고 무의미 하니까요. 내가 볼때 그런 것 같다는건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많아요.
그리고 선거는 단순히 정책 하나로 이기고 지지 않습니다.
VIBE
IP 218.♡.158.26
12:27
2026-06-05 12: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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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세훈은 5선이니 오세훈이 하는 부동산 정책이 사람들이 원하는거라면 박원순 시장의 부동산 정책은 틀렸거나, 현재 사람들의 생각은 바뀌었거나요.
@화이팅입니다님 그렇게 이야기 하신다면 박원순도 운이 좋았고 상대도 약했던겁니다. 민주당 극성지지자들도 박시장 부동산 정책이 옳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련지 모르겠네요. 세금으로 벽에 벽화 그려서 오래된 집을 보존 하겠다고 하는 정책이 옳바른건지는 개인적으로 모르겠습니다.
2010년대는 부동산이 지금처럼 모든 것을 잡아먹는 이슈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서울 부동산이 2013년에 레코드로우를 찍고 그 후로도 한동안 하우스푸어니 빚내서집사주세요 하던 시절이라. 2015년부터 서서히 뭔가 얘기가 나오다가 2018 중후반에 영끌족 얘기 나오고 코로나때 미쳐돌아가더니 지금까지 온거죠.
200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로 박근혜정권 중반까지 아무도 집을 사려고 안 했습니다. - 집 계약하면 샤넬백 주던 시절... - 대출받아 집사라는건 당시 죽어가던 건설업계 살리려는 정책(대기업 건설사도 망할 뻔 한 시기입니다)
2선까지는 저 서브프라임 사태 때문에 부동산에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요. 3선째에는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3파전 덕분에 보수표가 분산되었죠. (박원순 1기때는 안철수가 박원순과 단일화 했으나, 그 이후 진보에서 보수로 바뀌던 시점)
축꾸공
IP 112.♡.66.30
12:46
2026-06-05 1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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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 박원순 지지자들이 서울에 집 안(못)사고 경기도로 빠진 거죠...
와커스
IP 121.♡.45.1
12:54
2026-06-05 1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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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개발이 답이 아니란 건 적어도 서울에선 통용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선 너도나도 신축 아파트를 욕망하고 있어요 박원순 시장 재임 당시 마지막 3기 때 빼고는 부동산 경기는 침체되었고 미분양 나고 시장이 죽어있었습니다 이제는 부동산 투자 수익도 수익이지만 신축 아파트의 편리한 어메니티 선망해서 더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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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임드들이 주로 나오구요.
건가요?
그거 하면 원주민 다 쫓겨나서 처음엔 재개발 된다니까 좋아했다가 은평 뉴타운 진행하는 거 보고 뜨악해서 과반 이상이 반대로 돌아섰죠.
그거 말고는 딱히 부동산 정책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찍은 2030이 부동산 정책보고 찍었을까요?
자신들이 놀던 극우 놀이터에서 배운 혐오로 그냥 민주당이 싫은거에요.
여기 대부분 보면 부동산 때문에 졌다는
글이 많아서요
저도 없어요. 왜냐면 할 수 없고 무의미 하니까요.
내가 볼때 그런 것 같다는건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많아요.
그리고 선거는 단순히 정책 하나로 이기고 지지 않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부동산 정책은 틀렸거나, 현재 사람들의 생각은 바뀌었거나요.
운이 좋았죠 상대도 약했고
그렇게 이야기 하신다면 박원순도 운이 좋았고 상대도 약했던겁니다.
민주당 극성지지자들도 박시장 부동산 정책이 옳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련지 모르겠네요.
세금으로 벽에 벽화 그려서 오래된 집을 보존 하겠다고 하는 정책이 옳바른건지는 개인적으로 모르겠습니다.
부동산을 잡는다는 공약 자체가 어느 진영에서도 나오지를 않았죠.
박원순 시장이 부동산 공급을 하지 않는다는게 선거에서 장점이었을 정도였던 시기라...
되려 박근혜가 집 사시라 집값 올려드리겠다를 캐치프라이즈로 내걸었을 정도였죠.
다들 빌라에서도 전월세 살았는데
있단 대규모 전세 사기 이후 다들 아파트 아파트로 만 찾다보니 이 지경이 된었습니다.
- 집 계약하면 샤넬백 주던 시절...
- 대출받아 집사라는건 당시 죽어가던 건설업계 살리려는 정책(대기업 건설사도 망할 뻔 한 시기입니다)
2선까지는 저 서브프라임 사태 때문에 부동산에 아무도 관심이 없었고요.
3선째에는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3파전 덕분에 보수표가 분산되었죠.
(박원순 1기때는 안철수가 박원순과 단일화 했으나, 그 이후 진보에서 보수로 바뀌던 시점)
박원순 시장 재임 당시 마지막 3기 때 빼고는 부동산 경기는 침체되었고 미분양 나고 시장이 죽어있었습니다
이제는 부동산 투자 수익도 수익이지만 신축 아파트의 편리한 어메니티 선망해서 더 개발하고 싶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