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선관위를 방치한 결과가
보수는 정치적 소재로 사용했고
진보는 무관심속에 강제진압이라는 엔딩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입장이 바뀌었다면
진보는 공권력 남용으로 민주주의 훼손했다고 외쳤겠고
보수는 빨갱이놈들 선동질하는거 진압 잘했다고 했겠조
진짜 역겨움 그 자체의 사건입니다
진정한 한표 행사에 대한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못한거에 대한 문제를
순수한 마음으로 외치는쪽이 아무도 없다는 지금의 정치권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3일째나 대치가 계속 될 정도면 여야 의원들이 이용하고 무관심할게 아니고
자신들이 국민의 여야 대표로써 그동안 논란이 많았음에도 선관위를 방치한걸
대신 사죄하며 시민들 스스로 납득이 되게 제안과 방안으로 설득해 물러나게 빌었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사건으로 또 서로 엄청 혐오할겁니다
보수는 여봐라 그렇게 정의 외치면서 지들도 공권력 사용 잘만하네
진보는 또 프레임 씌우고 조롱한다고 약오른다고 화내겠조
하.... 제가 너무 이상적인걸 꿈꾸는걸까요
관리의 문제이고 관리의 책임일 뿐인데 너무 비약되는게 심한 것 같습니다.
혹시 부정선거론 믿으세요?
개헌해야한다니까요. 대신 선거관리 행정을 돌봐야 하는데, 그거 신경쓰면
또 부정선거 준비한다고 극우들이 난리피니까 뭘 할 수 없죠.
어차피 조희대 사법부가 저런거 하라고 다 풀어준거니까 국회가 할 수 있는게 적어요.
강제해산보다는 며칠 대치가 더 나았을거라는 의도올습니다. 괜히 강제해산이라는 떡밥만 줬다는거죠. 어차피 선관위가 감당해야 할 사건 아닙니까. 며칠 지나면 쟤들 왜그러냐 상태가 될 것 같은데요.
극단적 진영정치가 만연해있죠
글쓴분이 이상주의적인게 아니라 상식적인거죠
그나마 이런 태도와 의견을 가진사람들이 있기에
자정작용할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또 선관위 잘못은 맞는데 거기에 부정선거 세력이 들어와서 침소봉대한다 하시겠죠.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급니까? 작세고 나발이고 할건 해야죠. 답답시럽네요.
물리적 방어만 선택지에 있는것 같네요.
모인 사람들은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는거군요.
음......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선관위를 정부에서 맘대로 할 수 있게 되면 매번 부정선거 논란이 발생할 것 같네요?
장동혁, 김은혜가 참전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오세훈에게 입장 밝히라고 하고 있다는데
서울시장 재투표요????????????????? 희화할 사안은 아니지만
저는 솔직히...살짝 땡기긴 합니다.
처벌을 목적으로 강제 진압을 했다면 닭장차 세워놓고 바로 태워갔겠지요.
뉴스 보니까 경찰 두명씩 짝지어서 부축하고 모시고 나가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