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펨코(에펨코리아)에서는 공권력에 저항한다는 외형적인 유사성만을 근거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잠실 투표함 봉쇄 시위를 부당하게 미화하며 선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안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잠실 사태는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선관위의 안일한 행정과 미흡한 대처로 인해 발생했으며, 이에 반발한 일부 시민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투표함 반출을 막고 수일째 점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의 해산 명령과 공권력 행사는 법적 절차에 따른 사태 수습의 일환입니다.
그에 반해 518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쿠데타로 군대를 장악하고, 반대 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전국에 비상계엄을 확대했습니다. 이에 항거하여 광주 시민들이 일으킨 민주화 운동으로, 군대의 무차별적인 폭력 진압으로 인해 수많은 시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펨코 이대로 나두실 건가요?
경찰의 해산 명령과 공권력 행사는 법적 절차에 따른 사태 수습의 일환입니다. <- 이렇게 얘기할 일이 아니죠
저런것들 끌어안아야한다?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외연 확장하겠다고 518국가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고 같이 외칠까요?
세월호 지겹다고 할까요?
민주당이 2030의 언어를 잃어버린게 아니라
국힘당이 2030의 언어를 장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안 만큼은 호들갑 떨어도 할 말 없긴 하죠.
잘못된 것에 저항하는 시민을 단순히 내 편이 아니라고 폄하하는건 비겁한 일입니다
저건 정당한 시민의 행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