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댓글을 달아 주셧습니다.
일단 아들래미에게 전파하고, 왜 군 장병이 이렇게 생각하는지 더 물어보겠습니다.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원글은 그대로 둡니다.
--------------------------------------------------------------------------------------
아들래미와 이야기 중, 고유가 지원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친구들은 반응을 물어보니
1. 자꾸 빚내서 돈 뿌리는거 싫다. 나중에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거 아니냐?
-> 초과 세수라서 빚내는거 아니다. 이제 친구들에게 설명 한다고 하네요.
2. 군인은 왜 안주냐?
-> 정확히는 줍니다. 그런데 실상은 안주는 것과 같습니다.
주소지, 세대 기준으로 지급되고, 사용 역시 주소지 기준입니다.
그런데 군 복무중이면, 사실상 못쓰죠. 사용 기간도 짧고, 안주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복무중인 장병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상대적 박탈감 느낄 만 합니다.
군대에 있는 것도 억울한 면이 있는데, 남들 다 주는거 나만 못쓰니까요.
군부대 인근 어렵다는 이야기 꽤 되었습니다.(상인들의 횡포는 일단 제외 하더라도요)
지원금 지급 취지를 생각하면, 군 장병들도 실질적으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20, 30 이야기가 다 맞는 것은 아니지만
들어보면 충분히 그럴 듯한 이야기가 많더군요.
오냐오냐 하는 건 물론 문제지만
그들이 무슨 이야기를 왜 하는지 귀를 귀울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저부터, 아들래미와 함께하는 시간을 좀 늘려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들래미를 통해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