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가 2년전에 매불쇼에 나와서
윤석열 정권의 붕괴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을 끝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윤석열이 보수진영이 총연합해서 당선 됐음에도
대통령이 된 후 보수 연합을 붕괴시켰다.
유시민 작가가 이번 지선 전 매불쇼에 나와서
이번 지선이 위험하다고 말했죠,
보수인사에게는 자리를 주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민주당도 민주진영의 연합에 대해
관심이 없다. 민주당이 독식하려고 한다.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다
유작가의 우려가 이번 지선에서 일부 증명이 됐습니다.
뉴이재명 평론가들은 지선 후에도 유작가 비난하고, 김어준, 조국비난하고
열심히던데,, 정말 기괴합니다.
박진영, 박지훈, 강성범, 오윤혜, 이정주, 김민하 등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해요
이재명의 정치 철학 대동세상,억강부약의 다른 말은 민주진영 대 연합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만들자 입니다.
이말이 왜 나왔을까요?
100년이 넘는 수구 기득권 구조 속에서
힘없는 민중, 시민들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바램이 깃든 말입니다. 이번 지선에서도 증명됐듯이 내란을 일으켰음에도
기득권 구조는 여전히 강고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시절 연립형으로 선거를 치른 것도
민주진영이 하나되지 않으면 이 견고한 기득권 구조를 깨부수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번 지선에서
이재명 대표가 24년 총선에서 했던 것을 따라만 했어도
이런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선거연합, 추상같은 원칙과 기준 준수,
하나되는 민주당(하루에 페이스북 1건 무조건 올리기, 의원들 선거 참여 인증하기 등등)
그런데 , 이제는 우리세상이다 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뜻에 따라 조국혁신당 통합을 정대표의 사심이라고 공격한
미래 당권주자들과 그들에 빌붙어 있는 의원들. 2명의 정무수석이
대통령의 뜻을 의원들에게 전달했음에도 지들 사익에 눈이 멀어버린 의원들.
뉴이재명이라는 라떼루를 붙여 기존 민주당 지지자들을 올드하다면 모욕하는
프로파겐다까지, 여기에 정부광고 얻기위해 뉴이재명편에선 거지
조선일보같은 경향, 한겨레, 시사인, 오마이, cbs 등의 뉴이재명 팔이까지,,
지지자들 갈기갈기 찢어놓고, 정청래 당대표가 이끄는 선거가 망하기를
바랬던 의원들까지,,,
이제 선거는 끝났고,
이번 8월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고,
28년 총선에서 민주진영의 연합(조국혁신당 통합, 진보당 연대), 1인1표제 천명하는
후보를 당대표로 선출해야 '
그나마 민주당의 사분오열이 정리될 걸로 보입니다.
겉으로는 이재명을 외치면서
하는 행동은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정부를 망하게 하는 의원들
전당대회 후 댓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번 지선을 보고도 뉴이재명을 외치는 유튜버와 정치인이 있다면
유시민 작가 말대로 이들이 세작이고 간첩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보잡 이동형에 대해 언급하기는 싫지만,
하정우 후보가 초반에 왜 방송, 유튜브 등에 안나왔는지,,
이동형이 자기 유튜브에서 공중파, 유튜브 나오지 말고,
지역 밀착 선거하면 당선된다는 동영상이
있던데,, 설마 이말 듣고 초반 선거전략을 수립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거부터가 근거가 없다니까요?
정무수석들 얘기 가 잼통 뜻 아닌가요?
대선전 에 잼프께서 통합 요청 한걸로 아는데요 이것도 아닌가요?
또 '뉴이재명'으로 좌표찍고 다시 공격하는 그 패턴이죠.. 책임을 회피해 나가기 쉽죠. 뭐 새삼스러울 것도 없습니다. 웃기는 건 본인들이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유시민, 김어준에 전적으로 의탁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지자들을 갈갈 찢은게 누굽니까? ABC로 지지자 나눈게 누구예요?
이거야 뭔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선거 기간 내내 민주당 조롱하던게 조국아니예요? 사전선거 전날 민주당 맹폭한게 유시민 아니냐구요
참 지지자들 선거하고 싶게 끔 만들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혁신당과 지선 전 통합을 바라지 않으셨어요.;;;
근데 지금같이 여론을 호도하는 쪽이 목소리가 너무 큰 이 상황에서 이 글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진 않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분들이 간첩이였군요..
남의 생각에 얹어서 살다보면 어긋나요.
본인이 판단하세요.
스피커들을 참고하시고요.
결국 민주당 좀먹는게 누군지 보셔야죠.
왜 민주당이 이렇게 인기있는것 같은데 선거에 졌는지
왜 2030대가 지지를 안했는지 보시라고요.
이러다 열우당꼴나요. 진짜.
솔직히 선거에서 이기려면 한 명이라도 더 끌여들여야 하는데 아직도 뉴이재명 운운이라뇨…
제가 보기에 뉴이재명에 대한 테러를 시작한 건 코어지지자, 아니 조국지지자들이었어요.
왜냐면 뉴이재명들은 합당을 결사 반대했으니 눈엣가시였겠죠.
그 앙금이 지선까지 계속된 겁니다.
뉴이재명의 정의는
원래 한겨레가 정의하기로는 민주당에 표를 주진 않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보고 현 정부,
그리고 민주당도 지지해볼까 기웃거리는 걸로 바뀐 사람들을 칭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의가 좀 더 확장되었죠.
선명한 친명계 정치인 까지 통틀어 뉴이재명으로 통칭하고 있습니다.
보다 솔직하게 말하면 반정청래파, 반조국파 정치인을 싸잡아서 뉴이재명으로 규정짓고
뉴이재명을 멸칭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이후에 합당, 혹은 다음 전당대회에 걸림돌이 된다 싶으면 전부 뉴이재명으로 낙인찍어서 수박화했던 게 너무 뚜렷이 보였습니다.
심지어 한 때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가차없이 비판/비난했어요.
님도 그러셨쟈나요. 장인수 사태 때 어떠셨는지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러면서 필요할 때는 또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옵니다.
이런 식의 편가르기가 앞으로의 선거와 이재명 정부에 도움이 될까요?
결국 본질은 당권싸움이에요.
뉴이재명을 극도로 비판하시는 분들 스스로가 그 누구보다 당권 싸움에 진심이란 걸 인정하셔야 하지 않으실까 싶어요.
이 모든 시끄러움도 전당대회가 끝나면 결국 종지부가 나겠지만 그 후에 얼마나 큰 흉터가 남을지 지금으로선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전 포스트 이재명이 너무 걱정됩니다.
한동훈이 이번 지선을 통해 너무 커버렸어요.;;;
검찰이 다시 부활하는 걸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제발 이제부터라도 이재명 정부의 중도 보수화 정책을 최대한 지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설사 님들이 원하는 조국 전 대표가 대선 후보가 된다 한들, 골수 강성 지지층만으로 선거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아마 경선 통과부터 쉽지 않을 겁니다. 외연 확장은 무시하면서 당선만 시켜 달라고 하면 안 되는 거죠.
1. 위에 언급된 평론가들이 유시민을 비판하는 것은 유시민이 매불쇼에서 민주당을 비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선거에 악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비판하는 게 당연하죠. "우려가 일부 증명된"게 아니고, 사고를 쳤다가 맞는 거 같습니다.
2. 대동세상, 억강부약은 은 민주진영의 대연합을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념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골고루 잘 사는 세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틀린 개념입니다.
3. 대통령이 정무수석을 통해서 조국당과 통합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습니다. 청와대 출입 기자인 이상호 기자가 여러 번 팩트 체크를 하였습니다. 통합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고, 정청래가 통합 이슈를 만들고 시끄러워지자 '통합이 대통령의 지론이다' 정도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조국당을 명시하지도 않은 메시지 였습니다.
진보당 일 수도 있고, 합리적 중도 보수 세력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무수석의 발언을 직접 들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김어준+박시영의 해석과 이상호의 취내내용 중에 신뢰성을 높은 쪽을 선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