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이게 옳다는 말씀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예전 저의 아주 오래전 고등학생 학창시절 때 학생회장 선거 이야기 입니다.
고2때 저는 학생회를 하고 있었고, 고3에 올라가면서 기존 학생회 구성원 중에
한 명이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였죠..(음.. 여당 느낌일까요...)
선거 공략이 다 현실적인 거였어요...왜냐면 안되는걸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에...
그런데 당선된 학생회장은..
1, 2학년 때 학급 반장도 안하고, 학생회도 안하던 친구 였는데.
갑자기 3학년 올라오면서 출마하더니..
공략이 파격적이었죠.. '두발 자율화하겠다. 야간 자율학습 없애겠다, 남고였는데.. 남녀공학으로 추진하겠다'
기존 학생회 후보는 당연히 비현실적인 공략이다. 불가능하다고 외쳤으나,
결국 허무맹랑한 공략을 건 친구가 당선되었죠..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현실적인 공략과 공략 이행도 중요하지만,
선거에서 승리하는게 먼저고 그다음이 이행이죠..
어느 정도는 전략적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원하는 립서비스 공략도 해줘야..
일단 선거에서는 이길 수 있다는걸 과거 오래전 경험에서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