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앙 유저입니다.
요즘 투표지 부족 관련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정치적 입장을 떠나 순수하게 궁금해서 묻는 것이니, 비아냥이나 공격적인 댓글보다는 설명 위주로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투표지 부족과 부정선거의 연관성
투표지 부족 사태는 선관위의 관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이 왜 '부정선거' 의혹으로까지 연결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로는, 투표지가 부족했던 지역이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다면 일부 유권자가 투표를 포기하고 돌아가기를 기대했다는 의미로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SNS와 인터넷을 통해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시대에, 단순히 투표지 부족만으로 부정선거를 시도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잘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니면 실제 부정선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선관위의 실수를 비판하거나 공격하는 과정에서 함께 언급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2. 투표함 반출을 막았던 이유
또 하나 궁금한 점은, 잠실 쪽에서 투표함 반출이 한동안 이뤄지지 못했고 경찰과의 마찰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있던 시민분들은 왜 투표함 반출을 막으려고 했던 것인가요?
혹시 투표함 관리나 개표 과정에 대한 의혹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정치적 주장보다는 사실관계와 절차 위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난거고 먹이감을 던져준겁니다.
저는 그것뿐만 아니라 서울에 잘난 대학들이 이거가지고 부정선거 운운하면서 시위하고 대자보 붙이는게 더 소름이네요.
투표용지가 없다고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리다가 지쳐서 돌아가는 사람과 투표용지가 없다는 소식에 나오려다가 안나오는사람들이 생기겠죠. 지역 특성상 일반적으로 보수 60-70% 진보 30-40% 비율일텐데 선관위가 보수 투표자들 투표를 포기하게 만들었다는 말이 나올법도 하죠.
2.투표함 반출을 막은 사람들은 일반 시민들은 아니고 떡본김에 제사 지내려는 국힘 의원들, 부정선거 옹호자들, 돈좀 벌어보려는 유투버들이 대다수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