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 관련 카페나 IT 커뮤니티 보면 거의 항상 중고 서버, 고장 서버 매입한다는 업자들이 글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 전 이번에 판매는 아니고 구매 쪽으로 알아보다가 알게됐는데 이거 생각보다 돈이 되네요.
서버를 매입해서 그걸 그대로 파는 게 아니라 검수 후 부품 별로 팔거나 재조립을 합니다. 특히 델 같은 브랜드 서버들은 램이나 전용 하드가 상당히 비싼데, 하드는 보안 문제로 완전 이레이즈를 한 다음에 판매하고 나머지 부품은 그냥 그 자체로도 팔고 조립해서도 파네요.
15만 원 정도에 매입해 와서 다 팔면 35만 원 정도 버니까 수익률이 100% 넘는 겁니다.(이건 예시고 더 낮거나 높은 건들도 많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