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인 정원오 행정가경력은 되지만 정치에선 신인
큰 선거 처음이라 어버버 하고 자기 주관 못내세우고해서 주변의견 따라갔는데
캠프 참여한 당내 중진들 밑에서 나오는 의견들 묵살(특히 요즘 시대에 맞는 참신하고 새로운의견들)
올드한 자기들 전략 자기들 입맛대로 선거 전략 구상 및 선거 운동
심지어 조혁당 관계자들도 정원오 캠프에 참가시켰다는 이야기까지
그리고 저런거 개입해야할 중앙당은 자기 코가 석자라 그냥 방치
원래 선거 진 캠프에선 안좋은소리들만 나오는게 일상이긴한데
저건 정말ㅋㅋㅋㅋ
근데 그런게 없었단거고요
민주당 후보 3명중 정원오라 저정도 비볐던거고 졌다고 생각합니다
전현희나 박주민이었음 출구조사때 이미 오세훈 확정이었어요
설령 주변에서 저딴 식으로 선거캠프 꾸려도 본인이 막았어야죠
결국 후보 본인 책임입니다
후보는 정치신인에 방향잡아줄사람도 없었으니 개판난거죠
다른 지자체장 몇선하든 못듣는 대선후보코스 소리 서울시장이나 경기도지사하면 듣잖아요
구청장도 본질은 골수 정치인입니다. 그걸 12년했죠.
서울패하면 지방선거 패한겁니다
2년도 안남은 총선걱정이 되네요
민주당이 신생정당도 아니고 원래 하던대로 했겠죠.
나머지는 후보의 역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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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말같은게.... 성평등 특별시랑 길냥이 정책 내세우는거 보고 뜨악했죠;;;;
서울시 공급대책으로 비아파트는 일언반구도 않고 신통기획 약점인 기부채납 건을 어느정도 풀어주겠다 이런 방향으로 갔어야했는데 정부기조에 반하는거라 그러지도 못했겠지만요.
평생 정치만 업으로 살아온 사람인데
정치신인 타이틀 붙이기엔 부적절해 보입니다.
어떤 조직, 어떤 시스템 전체를 만들어 낸 사람은 아니였어요.
정치가는
조직을 만드는 사람이지
조직에서 행정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비서관 업무가 무슨 행정업무에요.
그게 정치지
대학시절부터 조직 만들고 시스템 만들던 사람인데
자꾸 초보 얘기 하지 마세요
평생 개발자 하던 하정우 같은 사람이나 대는 핑계를 대나요
밥숟가락 얹으려는 사란들이 잔뜩 모여서 한마디씩 하니까 선거운동이 산으로 간다고요.
물론 본인의 매력이 없고 인지도가 낮은것도 원인이었지만
당 지원 거부하고 본인이 팀을 꾸려 선거에 인한 오세훈측과 비교하면 기동력이 떨어졌고 이슈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죠
이곳 뿐만 아니라 격전지 대부분 문제가 많았습니다
살다살다 호남 이렇게가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