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0원...;;;
달러 인덱스는 100이하로 떨어진지 얼추 2달인데도 불구하고
달러 환율은 지속 우상향이네요..
진짜 뉴노멀 1500원인지....
1600원도 열려있단 얘기 있던데....
환장할 상황인거 같습니다.
한미금리차가 너무 오래 고착화되기도 한거 같고 그렇다고 올리자니 지금 중소/자영업주 나락 내몰릴 위기이기도 하고
하반기에는 확실히 올릴거 같긴 한데
0.25 올린다고 잡힐 환율 사이즈는 아닌거 같고...
어려운 시기인거 같습니다 ㅜㅜㅜㅜ
일단 전쟁이라도 끝나서 고유가라도 좀 잡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설비시설 타격이 있어서 생산량 복구까진 시일이 걸린다는 얘기도 있어서...
고환율 만으로도 힘든데 고유가까지 겹치니ㅜㅜㅜ
미국도 금리인하는 힘들어보이던데....
이 위기가 어떻게 갈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됐던 지금 상황에서 극단 양극화는 점차 심화될텐데 말이죠
남의 싸움에 우리가 터지네요...ㅠㅠ
다만 환율은 전쟁 영향도 있겠으나 전쟁이 주 영향은 아닐거 같습니다.
고유가라도 잡히면 좋겠지만...어찌됐던 지금 중소/자영업주 사장님들은 고환율 상황이 더 크리티컬 한것도 사실이니까요...
금통위에서 반대가 많아 못올렸지만…
다음 금통위때는 금리 올라가겠네요.
일단 금리차 맞추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금리는 미국보다 싸고, 국채 이율은 일본보다 메리트 없고 어떤 상황에서도 한화에 들어오는 달러 유입이 없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다만 금리를 올리면 중소/자영업주 사장님들이 버틸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든 거면 금리를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하긴...이래가도 절벽이고 저래가도 절벽인 상황이니....
왜 이렇게 된건지 참....모르겠네요 ㅜㅜㅜㅜㅜ
근데 금리를 안올리는건 어찌보면 서민 때문인 이유도 있습니다...
기업들도 지금 반도체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런 고환율 시대에 고정비 비중이 급격하게 커진것도 사실이에요.
거의 안하고 있으니 실직자 문제도 해결안되고 지방 소멸 발생하고 고환율도 생긴거죠.
과거에는 기업들이 돈벌면 그돈 다시 그대로 한국에 재투자해서 환율 안정 만들고 지방 일자리도
만들던 시대가 있었고 지금은 그런 선순환 구조가 막혀 버렸죠
방법이 없으니까 정부가 서학개미 주식 매도하고 국내 주식 투자하면 세금 깍아준다는거만
봐도 고환율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소리 아닌가 생각들더군요
아예 구조가 짤렸죠.
거기에 더해서 국채도 이제 일본보다 메리트가 없어져서 더더욱 외환이 한국에 들어올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ㅠㅠ
이번엔 선거 때문에 안올렸고 주가가 오르는데 환율도 오르는 기묘한 상황이군요.
무조건 올릴거 같습니다.
근데 금리 올린다고 환율 잡힌다고 생각하면 안되요.
금리 올려도 생각보다 안 떨어질거 같습니다.
고환율 시대에 민감도가 떨어지는 직업은 없죠.
임금이 물가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오르신다면 당연히 민감도가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 진짜 힘들어하십니다
저도 큰 영향이 없는 직종이라서(짤릴 위험 없고...월급따박따박 나오고...) 영향은 적긴 합니다만
저희 집이 20년 넘게 사업하면서 최근 죄다 나가떨어진건 imf 이후로 처음입니다.
리먼사태때도 안 이랬어요.
오죽하면 얼마전에 대주은행에서 찾아왔습니다. 저희가 마지막이니 제발 이어가만 달라고요
식당부터 제조업까지 외국 수입물 기반이 아닌 곳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고환율이 치명적인거구요.
특히 코로나를 거치면서 우리나라는 자영업주에 희생이 있었고 그때의 부채가 스노우볼이 굴른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금리까지 올라버리면 사실상 터지는거죠.
그렇다보니까 한은이 계속해서 금리를 안올린 것도 있을겁니다. 그들이 더 잘 알테니까요.
더욱이 제조업이나 개발업 하시는 분들은 더 힘듭니다.
제조업은 당연히 고정비 급상승으로 사실상 영익률 박살나고, 거기에 더해서 pf 대출 문제생긴거부터 정부 차원에서 주택 관련 대출을 억죈게 반작용으로 은행들이 더이상 리스크 있는 대출을 안하려고 하는 방향으로 반응성이 생겨버려서 기업대출이 안나가고 있습니다.
대기업들한테도 잘 안나가요. 그러다보니까 지금 기업하기 정말 어려운 환경으로 바뀌고 있고 이건 결국 서민의 경제 문제로 이어지죠
원유를 띄우는 건 전쟁 수급 불안 반영된 원가에 한국을 떠나는 외환시장 환경을 반영한 환율을 곱하는 거죠. (금리는 외화가 한국을 떠날 큰 이유를 하나 줄여준다 정도고요)
그러니까 장바구니 물가가 직격을 맞죠. 일본도 고환율 탓에 똑같은 걸로 비명지르는 게 바로 국산 농작물을 생산하는 농민부터입니다.
한국에 살면서 장바구니 물가 예외가 있나요?
트럼프도 좀 내려갔으면 좋겟는데 트럼프 변수도 너무 심하고요
호르무즈 열린다고 환율 내려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단기 하향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달러 환율에서 중요한건 인덱스와 연동이랑 우하향 추세일건데
호르무즈 열리는게 정답이 되진 않을겁니다. 정답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일지는 몰라도요
어떻게보면 긍정적인 상황이시긴 하네요 ㅋㅋㅋㅋㄷㄷㄷ;;;;
우리나라 해외에 비해 싸긴 하거든요...;;
다만 임금이 안올라가서 그런건데...
미국 주도시는 연봉 5000만원 받으면 생활지원금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말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