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만족스러운 선거 결과로 너무 내분이 깊어지는거같아요..
솔직히 합당 이슈때부터 심상치 않다고 느끼긴 했는데
아직 이재명 대통령 임기 많이 남았습니다.
다음 총선도, 대선도 결국은 원팀으로 출발해야하는데
친문이든 친명이든 기존 민주당 코어 세력이든 뉴이재명이든 전 결국 한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 싸우고 대국적인 이슈를 위해 큰그림에 집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ㅠ
이런거 보면 민주당과 지지자분들은 가끔 파이를 넓힐 생각보단 있는 파이를 어떻게 나눠먹을지에 너무 집중하는 느낌이 강해요 ㅠ
당내 다수파 운동권 친문세력 아닌가요?
소수파는 이렇게 싸움을 시작할 수가 없어요.
왜 합당을 못했나?
왜 단일화를 못했나?
이 2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조국대표도 대표직 내려놨고 저번에 당원투표까지 가지도 못한거 어이없는데 이번엔 제대로 투표하고 합당해야죠
그냥 조국 김용남보다 더한 아사리판이 열릴거가아서 잠시 클리앙이고 뭐고 커뮤좀쉬어야할거같습니다
전 진짜 이런 계파싸움에 본인 생각도 아니고 유튜버에 뇌 대리받고와서 친석이~ 어쩌구 하는꼴 절대 못보겟습니다
이미 이글도 저 위에 빈댓글 시작해서 난리났네요 허허..참...
이 태도는 이미 비주류가 자신은 주류라고 생각해서 방어한 행위죠.
비주류가 주류라 착각한 주류의 태도라니 너무 변태적입니다.
친석의 꿈이에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 분열의 싹이 보이면 제거했었어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이렇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