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험지에서 고생하셨던 후보들은 제외하고
이재명 지지율 믿고
초기 여론 조사 결과에 취해
절박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운 결과를 만들어 낸거 아닐까요?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의를 돌이켜보면
지금 대통령 지지율로도 성공할텐데
왜 합당하느냐는 안일한 생각이 합당을 막았죠.
시장, 구청장에서 많은 자릴 내준것도
민주당 후보들의 안일한 선거 운동과
국힘의 절박함이 대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지역구는 국회의원 내리 3선 민주당이 된 지역인데
선거운동 기간 항상 국힘은 요지를 선점하고 선거 운동원들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민주당은 요지에서 밀려나 있고 선거운동원들은 팻말들고 서로 담소나누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후보는 토론회에서 준비되지 않은 부족한 태도를 보였고,
결과는 당연히 국힘 시장이 되었죠.
선거 끝나니 대통령 지지율에 미치치 못한 선거결과에 책임론이 얘기되던데
대통령이 선거하나요?
어떤 후보가 절박하고 절실하냐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봅니다.
부디 다음 선거는 절박하고 절실한 자세로
지금부터 할 수 있는 모든 것, 해야하는 전부를
차근차근 준비해야 압승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서울은 너무 과하게 안일하긴 했어요.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오세훈은 지역구별로 주민들이 맘에들어할만한 세부 공약 다 따로 정해서 현수막도 걸어놓긴 했는데
정원오 후보의 현수막이나 유세는 이재명 팔이, 계엄 심판 프레임 말고는 제대로 된 공약을 현장에서 본 기억이 없네요.. ㅠ
인터넷으로 직접 찾아봐야 보이는 공약이라..중도 저관여층이 대부분인게 현실인데 선거 전략이 너무 아쉬웠어요
차별성 없는 뻔한 공약, 무성의한 선거원들…
제 가족들이 국힘 뽑아야겠다고 하는데 저도 해줄말이 없었어요.
서울 하나 넘어갔다고 분위기가 말이 아니네요
애시당초 당의 정책자체가 서울은 포기하고
다른데 먹는 정책입니다
정원오라서 이정도 한거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상대를 제거하기 위한 야비한 짓을 한 놈들의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