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나가 주세요”…투표소 봉쇄 사흘째 참다못한 주민들, 결국 ‘퇴거 요청’
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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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발된 잠실 아파트 단지 내
투표소 봉쇄가 사흘째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시위대에
공식
퇴거 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갈등이 커지고 있다.
소음·주차난·쓰레기…주민 피해 사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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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는
시위대와 취재진 차량이 몰리며
주차난도 극심해졌다.
한 60대 남성은
“아침에 바쁜데
차를 못 뺄 뻔했다”며
“길 한복판에
차를 세워놨다.
그냥 아무 데나”
라고 말했다.
준공 45년 차인 이 아파트는 지하 주차장이 없어
가구당 1대의 주차만 허용되는 데다,
평소에도
외부 차량
주차금지
현수막이 걸려 있을 만큼
주차 사정이 빠듯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파가 남기고 간
쓰레기도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경비원 A(74)씨는
“아침에 출근해서 보니
온갖 곳에
담배꽁초랑
쓰레기가
널려 있더라”면서
“도저히 그냥 둘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연합뉴스에 털어놨다.
아파트 한복판이
외부인들로 채워지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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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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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우성1·2·3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극심한 소음과 주차난, 안전 문제로
주민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시위대와 선거관리위원회 측에
공식 퇴거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주민들이
가장 큰 불편으로 호소하는 건
밤샘 집회로 인한
소음입니다.
수백 명에서 많게는
천여 명 규모의 시위대가
단지 내부에서
확성기를 사용해
“부정선거”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단지 인근 학교에서
고3 학생들의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
지난 4일에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도 잇따랐습니다.
시위대와 취재 차량이 몰리면서
심각한 주차난도 빚어졌습니다.
준공 45년 차인 해당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없어
평소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인데,
외부 차량까지 대거 몰리며
주민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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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동네에...가서....
아무데서나....
담배..피면서.....
여기저기에....
담배...꽁초...버리고...
쓰레기...버리고...있다는...요..??
오세훈이...이겼으니...
이젠...
정리하고...
철수하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