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면 부동산때문에, 토허제때문에 용인시장 국힘이 됐다고 생각하시는데 보면 황당합니다
그냥 기존 민주당이 못한거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토허제는 수지구만이구요 기흥구, 처인구는 토허제 자체가 아니에요
수지구는 기존과 별로 다르지않고
기흥구, 처인구에서 바뀐겁니다
왜?
1 표창원 이탄희 이언주 3연벙에
2 기흥구 쓰레기들을 언남동에 몰빵 찬성이 민주당 이전시장 백군기와 민주당 시의원
(이것때문에 동백동 많이 돌아섬)
3 언남지구, 포곡지구, 용인중앙공원(총 15000세대)
광역교통대책 없어도 된다고 한게 민주당 이전 국회의원 표창원과 민주당 시의원
(광역교통대책 비용 원래는 LH 분담 위 3개 1조 넘음, 시가 다 떠안음)
4 장애인 체육시설 반대가 민주당 시의원
5 현근택 성희롱 발언, 집주소몰라, 유세안해, 힘있는 여당 외쳐
6 민주당 김민석 및 새만금쪽은 반도체 클러스터(sk하이닉스)/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 이전하자고해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 국가산단 교묘하게 섞어씁니다)
7 이상일 시장이 잘했습니다
일벌레입니다
이런데도 대가리에 총맞지 않는 이상 어떻게 민주당 뽑습니까
그리고 경기남부 부동산 때문이면
동탄구가 왜 또 정명근을 뽑나요
동탄카페들어가보면 정명근 겁나 욕하는데(트램, 물류센터,광비콤 등)
심지어 동탄이 용인보다 집값이 더 높아요
지선 토론 따위 누가보나 싶은데다 대체적으로 선거에서의 토론이 당락에 영향을 안준다는 평이 많지만
이번 결과를 보면 토론의 여파가 꽤나 있는 듯 싶어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결과가 눈치없는 호남세력이 목소리커지는걸 막을수 있겠죠
처인구가 반도체 산단과 가장 가까운데(그 옆 기흥구)
이전한다, 추가팹은 수도권에 못짓는다 하니까요
용인시 세수는 4년뒤 현재보다 1조가 늘어날겁니다(반도체 공장때문)
땅도 넓어서 현재도 돈없어서 빌빌대는데
이 추가세수로 철도, 도로 깔아야되거든요
처인구, 기흥구 제대로 건드린거죠
원래 처인구,기흥구가 민주당쪽인데
제가 기흥역 근처에 거주 중이라 주변 반응을 잘 아는데요. 말씀하신대로 반도체벨트 이전 얘기가 결정타였습니다. 국민의 힘이 그 점을 잘 파고들어서 현수막마다 관련 얘기를 써놨더군요. 민주당 현수막은 동네 잘 모른다는 티가 팍팍 났구요.
김ㅂ민 신ㅎ녀 박ㅎ정 이ㅅ욱등
입도 가볍고 방송나와서 하는 말 보면 생각에 깊이도 없어요.
앞으로도 계획도 없고, 얼마전까지 대학병원 하나 없었던 곳이라 민심이 좋을리가 없죠…
옆동네 수원이랑 너무 다르잖아요.
부승찬 의원도 뭔가 대통령한테 힘을 실어 줘야 된다는 뉘앙스로 문자 보내왔는데, 현근택 후보는 그닥 모르겠더군요.
본가 부모님은 어떤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안일하게 후보 냈다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