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결과 전체적으로 아쉬워요
특히 서울시장 오세훈은 진짜 하..
내란당이 생각보다 많이 당선된게 좀 어지럽고..(특히 경기도에서요)
뚜껑씨가 부산에서 밀고 나올 것 같은데
이건 내부총질하는 도화선이 될 것같아 흥미롭게 보이네요
다만 이번에 저는 가장 기뻤던 지역이
대구 김부겸..
극우의 성지에서 저렇게 지지를 받았다는게
저쪽지역도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같아
희망이 보이네요.
이재명팬보이로 정치에 관심 가지게 되었다가
김부겸팬보이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김부겸으로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구애도 이제는 끝이라고 봅니다..
김부겸을 총리까지 시킬 정도로 중용하면서 무게감을 높이고..키우려고 했었고..
이번에도 김부겸..시장되면 돌아오는 청구서가 엄청난거 아냐..걱정하면서도 김부겸이 승리하길 바랬었는데..
결론은 내란 종범 추경호한테...저렇게 져버리네요..
이제는 더이상 민주당 측에서 대구에 나갈 만한 거물급 인사도 안보이구요..
있더라도 김부겸의 실패를 봤으니..대구는 무조건 피하려고 할 겁니다..
경제고 뭐고 나라를 믿고 맡길 수 있겠다고, 대구도 바뀌어야 한다고 처음으로 민주당 찍으셨어요... 이번 결과 작년 선거 20%대 생각하면 진짜 노력했습니다. 대구도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50%로도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