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에는...이래도 국짐을 뽑는다고? 에이 설마...
였는데
진짜 뽑아주네요....대단들 하십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압승할꺼란 기대감이 있었는데
그 기대가 너무 컸는지
분명 큰 승리에도 불구하고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아래 숫자보고 일단은 만족하렵니다.
광역단체장
민주당 5석 -> 12석
국짐당 12석 -> 4석
기초단체장
민주당 63석 -> 145석
국짐당 145석 -> 68석
광역의원
민주당 322석 -> 약 560석
국짐당 540석 -> 약 270석
기초의원
민주당 1348석 -> 약 1750석
국짐당 1435석 -> 약 1050석
국회의원 선거도 걱정은 되네요...
대통령 지지율빨도 한계가 있지만,
탄핵빨도 이미 다 됬구나 싶습니다.
다음 총선에서는 대통령 지지율 빨이나 탄핵빨 받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싶긴 하네요.
이제 탄핵빨 끝났습니다, 새로운 어젠다가 필요하죠
이리어영부영가다간 총선 패뱁니다, 총선이 2년도안남았어요
왜냐하면, 심적으로 그게 유리하거든요. 아시다시피.
마음 보호 차원에서죠.
서울시장이 좀 충격이고요.
선거 판세를 보는 방법을 다양하게 가져가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선거, AI 에 데이터 때려 넣고 학습시킨다든지요.
소위 언론 장난질도 두세번 경험한 것 같습니다.
1.선거 한달 전쯤 민주당에 유리하다는 걸 내보냅니다.
2.민주당, 당원, 지지자 마음이 좀 뜹니다.
3.보름 전쯤 소위 보수 결집 내보냅니다.
4.민주당, 당원, 지지자 마음이 좀 조급해집니다.
5.선거날... 숨겨놨던(숨겨왔던) 국민의힘 표들이 나옵니다.
개표당일도 그래요.
1.어떤 곳은 사전투표 먼저 개표하고
2.어떤 곳은 또 아니고
3.사전투표 먼저 개표되는 곳은 민주당, 당원, 지지자 마음 좀 들뜹니다.
4.다음날 본투표 개표에 역전되고, 들뜬 마음들이 좀 충격받습니다.
이건, 소위 언론 장난질은 아니고, 절차상 그런 거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