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르치려하는데 방향도 올바르지 않으니 지지하지 않을 수 밖에요
페미, 음란물 검열부터 이번 AI 검열사태까지 굳이 안해도 될 짓인데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것 저것 복지 제도 만들어봐야 억압에 따르는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진 못합니다 .
20대 지지율 회복은 거창한 플랜 필요 없고 상식적이고 진보적인 시각에서
강제보단 사람의 자율성에 맞기는 방향으로 가야 문제의 해결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국힘이 집권하면 20대가 더 힘들건데 …. 찍으라 하세요 ㅎㅎㅎ
이런거나 하고 있으니 20대남성들이 오세훈에게 몰표를 줬죠. 정원오가 이런 걸 구상했을리는 없고 참모진이 문제였을 겁니다. 정원오는 당연히 될 줄 알았는데..
그전까지는 뭐 일베놈들도 있었지만 그냥저냥 멀쩡한 애들 많았어요.
당시 40대인 저도 복창터져 탈당했죠.
윤석렬에게 찍은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문재인 정권에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아뭏든 그들의 사고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헛수고 하기 보단 관심 끊고 알아서 살아가라고 하는 게 최선이라 봅니다.
규제관련해선 민주당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아요
특히 여성계쪽하고 좀더 밀착되어 있는 민주당이라 더 눈치 많이보죠
정치는 선거입니다, 선거에 이기려면 저들한테 표를 구걸해야 하는데 어떻게 관심을 끊나요
40,50대가 영원히 민주당 찍을 거란 보장있나요
누가집권하건 말건 관심없는 사람들은 20대가 뭘하건 괸심끊고 살수있죠
전체 선거인구 중에 2대남들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할 때,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거나,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이들에게 시간을 쓰기 보다는
기존의 지지자들을 잘 유지하고 표를 얻을 가망이 좀 더 높은 이들에 시간을 쓰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어떠한 결과의 원인을 한가지로 귀결하는 것은 다소 여러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일으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한명이 똑같은 행동을 할 때도 시기나 장소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를 수 있는데, 한명도 아닌 20대의 지지율 하락을 하나의 원인과 결부하여 설명하려는 것이 과연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관점인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다소 동의하지 않네요.
지금 상황이 단순히 진짜 잘잘못의 디테일에 대한 책임 문제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무슨 검열 어쩌구 타령도 국짐집권기때는 음란물 검열 안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셧다운제나 실명제 타령이나 검열 시초가 국짐쪽이구요.
20대의 정보를 지배하는 일상을 봐야지 현재 현상을 볼 수 있는거죠.
펨코만 해도 대통령이나 여당 쪽 잘한거 온 몸 비틀기해서 졸지에 못한걸로 둔갑시켜서 평가절하 해버리거나 조롱과 비아냥을 해버립니다.
계속 집단적으로 도파민 얹어서 여론작업 마사지 들어가고 그 영향이 제일 큰 거예요.
그렇게 어느정도 만들어놓으면 굳이 직접 안퍼뜨려도 거기에 찌들은 애들이 알아서 퍼뜨리면서 굴러가는 거구요.
저 계층은 그냥 절대적으로 안그래도 교육적으로 정신적으로 취약한데
여론작업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거고 그걸 방지하는 어떤 장치도 없는 상황인겁니다.
이런 거 통하게 된 게 페미, 검열 등의 이슈로 맘 상하고 돌아서서 20대 쪽에서 실드치고 밭갈이해 줄 사람들이 전멸했기 때문이죠. 펨코도 제가 알기론 과거에는 친민주였다고 들었습니다
이해를 못하니 나쁜놈으로 매도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요즘 20대 징징대는거 너무 심하다고는 생각하고 비판하지만 그건 그거고
마음 되돌리는 건 별개 문제죠
아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구나… 그렇게 이해해달라는거에요?
어떻게 이해하고 해결하냐는 위에 적어놓았으니 그것에 대해 말씀하시면 될듯 싶네요
가짜 뉴스로 인한 사회의 피해는 계속 커지고 있고, 그에 대응하지 않으면 정부 정책의 지독한 혼선이 생기기도 하는 등... 지금은 사회 문제로 비화되고 있기도 하고 있고... 예전과는 많은 대응 과제들이 있으니까요.
국힘쪽 조금만 재정비해도 손 못쓸 구도 만들어지고 있는데 무슨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