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보트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미국 뉴멕시코의 작은 도시 텍시코에 사는 버드 존선은 별다른 직업없이 낚시와 맥주를 즐기며 빈둥거리는 중년의 싱글대디입니다
아빠보다 훨씬 성숙한 12살 딸 몰리와 함께 살고 있지요
대통령 선거일. 아빠 대신 아빠를 투표인단에 등록을 한 몰리는 버드에게 꼭 투표장에서 만날 것을 약속한답니다
하지만 버드는 당일에도 약속을 잊게 되고 몰리는 아빠 대신 투표를 하게 되지요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몰리의 투표는 투표기가 인식을 못 하게 되고 이 결과 대통령 선거가 50:50 이 되어 버드는 다시 투표를 해야 하는 운명이 되었지요
이 때부터 공화당과 민주당의 후보는 단 한 사람, 버드의 마음을 얻기 위한 선거전을 벌이게 됩니다
철부지 버드는 이런 상황을 점점 즐기게 되지만, 철든 몰리는 이 상황이 불편하기만 합니다
자신이 벌인 일이 미국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된 것이지요
전 미국이 버드 한 사람이 어디에 투표를 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어 있지요
철부지 버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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