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가 다르고 법적 용어가 다르기 때문인가요?
물론 단어 가지고 뭔 차이가 있겠나 싶지만, 개인적으로 12.3 이전에는 '내란'이라는 단어보다 '쿠데타', '반란'을 더 많이 들어 봤는데 말이죠.
내란보다는 쿠데타 또는 반란이 더 심각하게 느껴지는데, 내란이라고 하니까 뭔가 사람들이 어디서 데모라도 했나, 이 정도의 심각성으로 느끼는 것 같아서요.
단어 가지고 뭐 그러냐 싶겠지만, 매국노를 친일파라 부르는 그 찝찝함이 느껴져서 한 번 적어 봤네요.
이미 쿠데타, 반란은 선점되었으니, 12.3 내란으로 포지셔닝을....
국민에대한 친위쿠데타도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