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윤석열때도 올랐고요
집값이 오르던 전월세가 오르던 그게 핵심이 아니라
민주당은 자꾸 무언가를 뺏어간다는 프레임이 문제인거 같아요.
강남 서초 여의도 등등 조금만 잘사는 동네은 80%수준으로 국힘을 지지합니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죠.
용산 송파 마포는 반반은 하던 지역이었습니다. 마포는 전통적 민주당 우세였죠.
그런데 지역이 개발되고 소득수준이 높은 사람이 모이거나 주택가 상승으로 소득이 올랐다는 생각이 생기면
세금이나 기타 정책이 자꾸 자기것을 뺏어간다는 부담이 심리적으로 누적되는데
민주당은 계속 그런쪽의 정책만 들썩이잖아요
실제 채택을 안해도 돌아이 같은 넘들이 튀어나와
금투세 이슈를 꺼내고
대주주양도세 10억 찔러보고
초과이익환수를 꺼내고
종부세 법인세....등등
그리고 고유가지원금 같은건 또 차별하죠
(근데 웃긴게 이런 분배정책의 최고 혜택을 받는 계층은 무지성 극우층이 많아서 절대 안돌아서죠)
이런거 하나 튀어나올때마다 대통령 잘한다고 칭찬하던 중도나 우파도
민주당이 그럼 그렇지 하고 돌아서는 거에요
20-30은 별개로 하고 앞으로 소득이 늘면 늘수록 반민주당 정서가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프레임을 벗어나려면 정책 기조도 바껴야죠.
분배니 이런거는 이제 조혁당 진보보당이 주도하라고 하구요
민주당은 저런거에 아예 말도 안하는게 나아요.
대체 노동부장관이 선거철에 초과이익환수 주장하는게 말이 되나요.
제발 습관적 진보병에서 좀 벗어나라구요
이대로 가면 20년뒤면 다시 평화민주당 시절로 지역정당 시절로 갑니다.
경기도 도시권이라고 소득늘면 보수화 안될까요?
재밌겠네요
국힘이 집권중에 바꾸지도 않아요.
세금 감면해주는 이미지지만 실제로는 안건드리죠.
민주당은 하지도 못하면서 계속 쑤시죠.
그게 차이입니다.
이번에는 선거 전날까지 노동부 장관은 초과이익 이야기하더군요.
국힘에 세금 깎아주던가요?
민주당이 올리면 과실만 따먹고 자기들은 아닌척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