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진단만 반복해봐야 아무런 소용도 없는 것 같습니다.
본능적으로 승리하는 방법을 실천해온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합리적 방안을 도출해 내는 것에 대해 무슨 이론을 배워서 하는 것도 아니고,
집단 지성을 통한 사안의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머리와 의지를 가졌습니다.
어떤 말을 하고픈 것이냐면,
청년 세대에 대한 대응에
두 가지 방안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문화 전쟁
앞서 어떤 분이 이 문화 전쟁이야말로 2030 청년을 위한 무언가를 하려 하는 것 보다 중요하다는 주장을 했는데,
구체적 방법에서는 좀 ... 다시 생각해 볼 부분이 있으나
틀의 구상에 있어서는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반성을 넘어 정책에 반영.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정책은 그냥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고 세월에 따라 다듬어 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런데 낡은 생각이 묻어 있는 것들이 있어요.
새 정책을 수립할 때 그 재료 하나하나에 신경 쓰지 않으면 낡은 것들이 묻어와서 전체를 낡게 만듭니다.
즉, 기존의 민주당의 정책 지향에서 당연시 되어 온 것들이 얼마나 현 시점에 합리적인 것인지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합리적 사고에 기반한 정책이라고 한다면...
극우 세력이야 이래도 저래도 항상 문제 삼겠지만...
전 차이가 분명 있을 거라고 봅니다.
과거에 당연시했지만 지금은 아닌 것들을 항상 정책 수립 때 매번 점검해서,
합리성을 추구하여, 빈틈을 줄여야겠습니다.
이 외에 2030에 대한 진단은 저를 포함해서 이제 중단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한다 해도 내부적으로 하고, 드러내는 것은 정책으로 하는 것이죠.
문화 전쟁은 정부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베이스를 깔아 주는 역할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문화 전쟁이 돌격 대장이라면,
내부 점검은 경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