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이 의미하는 건 단순합니다. 나라가 싼 나라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요즘 외국 관광객이 많은 이유 중 하나는 한국이 예전 동남아나 태국처럼 싼 나라여서 그렇습니다. 1달러를 내면 1000원 어치를 받았는데 이제 1달러를 내면 1550원을 받습니다. 거의 1/3이 싸졌으니 비싸진 태국이나 동남아 대신 한국으로 여행 오지요.
고환율은 서민 뼁뜯어서 수출 대기업에게 보조금 주는 행위입니다. 김용범이나 구윤철보면 이렇게 수출 대기업 수익 올린 뒤 법인세로 환수해 이걸로 다시 서민에게 무슨무슨 지원금 주겠다는 아이디어가 보이더군요. 그래 봤자 한국 경제에 대한 불신만 심해집니다.
역대 최대 수출에 역대 최대 외국인 관광객인데 왜 환율이 이 모양 이 꼴일까요? 반대여서 그렇습니다. 환율이 높으니 수출대기업이 초과 수익을 얻고 서민 물가는 오르고 관광객은 싼맛으로 오는 겁니다.
환율은 그냥 그 나라의 경제체질이에요. 윤석렬 탄핵했지만 환율은 오히려 폭등 중입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몇년동안 우리나라 환율만. 원화가치만 떨어지고
바트보다 못한게 정상인지..
지금정도의 환율은 어느 정도 감당이 가능할 것으로 보더군요. 환율이 오르는 이유도 분석했고요.
그리고 환율을 임의로 조절하면 환율조작국이 되니 관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금리는 일단 미국보다 낮은상태에서 장기화되고 있으니 최소한 같은 수준으로 올려야죠.
어느나라 사시는지...
에너지와 같은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해, 대부분 물가들이 오르죠.
본인의 재산이 서울 주요 핵심 아파트에 몰빵되어 있거나, 모든 자산을 삼성, 하이닉스 등에 투자했거나, 아니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나 하이닉스에 다닌다면 어느정도 헷지가 될겁니다.
그게 아닌 사람들은 지금 자기 재산들이 녹아들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매달 받는 월급으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자산 마이너스가 되 가고 있을 겁니다.
윤석열도 아니고요.
"엔화 프록시"현상으로 원화/엔화 등 환율이 불안정합니다.
다른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국무회의에서 논의되는 주제이고,
국내 물가 문제이기 때문에 금통위에서도 논의된 사항입니다.
우려하시는 것과 달리 우리 물가는 중동문제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중 최고수준으로 안정을 유지중입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하루에 수조씩 환전하는데 버틸수 없죠.
근데 이때 환율개입하면
오히려 외국인 환전에 보태주는 꼴입니다.
매도세가 진정되면 개입해야죠
그럴러면 코스피가 하락해야하는데..ㅜ
부동산..오르는것도..돈이..가치가 없으니..자산으로 바꿔놓고 싶어하는거죠.
가장좋은 방법은..금리올리고 돈을 회수해야 되는데 이건 현정부가 정책에 대치되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