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서울시장 패배한거로 2030 혐오에 차서 글쓰시는분들 많으신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부산 2030은 깨어있었고 서울 2030은 자고있었나요...?
서울은 오세훈 성과를 인정하고 기회를 계속 준거일 뿐이고
부산은 연임을 추가로 맡겨볼 만큼 성과가 없었단은 뜻이니 떨어진거겠조
이미 많은분들이 글써주신거 처럼
지금 2030은 누구보다 당색보다 공약에 민감한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입맛에 맞게 2030에 대한 편견을 세우지 말고
성찰할건 하고 인정할거 인정하고 변화할건 변화해야한다고 봅니다
2030만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투표가 정상적인 투표는 아닐텐데 말이죠.
뭔 정책인지 찾아봐야 알겠더만요
이제는 책임없는 권한만 누리면 되겟습니다.
그런 인간인지 알고 뽑은거니까요.
책임론이요? 론이 아니라 팩트 아닌가요?
현 시장 오세훈이고, 서울 gtx 공사 관리감독 서류에 오세훈 이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뉴스보고 알았다고 하던데요.
진짜라면 그럼 시장 모르게 아래서 실무진들이 알아서 덮었나보군요. 책임지기 싫어하는 공무원이요? ㅎㅎ
시장이 현장가서 감시하라는게 아니라 지하5층 구조물인데 철근이 반이 남으면 조사를해서 보고를 하면 되죠. 누가 서울시가 철근 빼먹었답니까? 그럼 이야기해서 대책세우고 처리하면 끝날일을 보고안하고 덮고 6개월지나서 오세훈 시장 사퇴하자마자 나라에 보고한겁니다.
그걸 오세훈한테 물어보니 본인은 뉴스보고 알았다고 한거구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진짜 몰랐어도 내 임기에 그런일이 있었다니 유감이다 난 정말 몰랐고 잘 처리되길 바란다고 했겟죠. 오세훈은 사고난것도 아닌데 뭐가문제냐고 했구요.
작은 건물공사도 아니고 gtx역사면 서울 랜드마크가 될 곳이고 유동인구도 엄청날겁니다. 공사중요도나 집중도가 큰곳이라 책임자에 당시 시장인 오세훈 이름이 박혀있는거구요. 이름은 그냥 박혔을까요? 중요지역이니 오세훈이 자기한테까지 공사 상황 보고하라고 했겟죠. 그러니 문서에 이름이 있죠. 그런데 왜 하필 오세훈 나가자마자 보고했을까요? 이런걸 일일히 다 말해야 되는게 답답하네요.
앞으로도 그런 자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에만 칼같은 기준 세우지 마시구요.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다만 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