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민주당은 2030 세대에게
친페미+종북+친중 정당으로 낙인이 찍힌겁니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부정적인이미지에 조금이라도 맞아떨어지는게 있으면
가지고 와서 이것봐라 역시 민주당은 이런 정당이었다라고 얘기하는 거죠.
국힘당이 더 2030을 위한 정당이 아니다. 그들이 더 니들을 외면했다 라고 진실을 들이대어도
그런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당장 예비군 사망사고와 채상병 사건을 비교하는 게시물을 보세요.
일대일로 비교할수 없는 사안인데도 진실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비군 사망사건에 감정이입해서 자신들을 늑구보다 못한 존재로 상정하고 스스로를 비하하면서
민주당과 이재명정권을 비난합니다.
냉소적인 피해의식이 끝까지 간 느낌입니다.
2030을 위한 정책을 내놓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려는게 아니라.
그 부정적인 이미지를 박살내는데 더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는 어떻죠?
김어준 못버려 페미못버려.. 뭐 이거 저거 다끌고 가는데 답이나오나요
국힘이나 민주나 이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왜이렇게 된건지 생각은해봐야죠
좋던 지지율 페미니 pc니 민주당이 유행따라서 신나게 깍아먹을때 그러면 안된다고 비판하면 빈댓글 폭격 맞던게 생생한데…
뭘해도 안된다고 이런글은 참..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02761CLIEN
정부 입장에서는 특정 세대를 막론하고 지속적으로 여론을 긍정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2030이 문제라면 2030을 변하도록 만들어야 되는 거지, 그들 또한 우리 국민일 진데 배척하기만 한다고 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민주당이 2030을 위한 정책을 거둬들일것도 아니잖아요. 그걸로는 그들의 마음을 돌릴수 없다는 겁니다. 더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겁니다.
다소 제 정신이 돌어와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죠.
남성들이 강제징병당한게 피해의식의 근본원인이고.
여성징병제를 해야하는게 민주당이 해야할 일이랍니다.
이게 그들의 인식수준입니다.
그럼피해의식을 가진 근본원인이 뭔가요?
최저임금 계속 올려주고, 노조합법화하고 지원해서 처우 개선해주고 근데 아무리 챙겨줘 봐야 만만한 여선생 같은 존재 인 듯. 잘해주려는 사람 조롱하는 중2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