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선거 끝나자마자 몰려와서 분위기 바꿔보려고 하는 거 다들 안 보이시나요? 당분간 이럴 거 같은데요.
2030남자 주제, 여자들의 페미 문제가 여기서도 먹히는지 간 보면서 떠드는 데 놀아나다 보면, 어떻게 되냐면.. 가랑비 옷 젖듯 많이 물량공세로 떠드는 말들을 수용하게 되는 겁니다. 원래 펨코 쪽 문화가 그렇고요. 누가 던져 주는 문장 단어 연결을 그냥 받아들여서 내 건 줄 알고 떠들어요.
그래서 여기서도 계속 같은 짓 하는 거구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를 이미 받아들인 것인 양 가져와서 과격한 말로 사실이로 만드려고 하는 사람 오늘 많네요.
비하어와 욕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그들 커뮤니티에서 하던 거 그대로 하다가 걸린 사람도 있구요.
제목에 욕 썼다가 석제당하고 화내는 거. 여기선 욕 안됩니다.
노골적인 여혐 글 쓰면 동조해 줄 줄 알았나요? 아까 삭제된 글 보셨으면 황당하셨을 겁니다. 결혼못해 난자가 다 된 여자가 뭐래더라..?
민주진영이라면 아직 앙금으로 남고 결론나지 않은 문제 가져와서 그들만의 은어 쓰면서 비웃는 딱 일베짓도 하네요. 뭐래더라.. 정확한 워딩은 아닌데 박원순의 죽음이 회피기동이랬나..?
이 말 듣고 사람 죽음에 대해 하는 소리가 너무 모욕적이러 쓰는 글입니다.
이런 짓거리 어디가 아쉬운 선거를 반성하고 2030 민주당 지지자인 내가 선배 민주진영에게 아쉬움을 토로하는 글입니까? 그냥 모욕하고 놀리고 테라포밍하러 오는 일베 펨코 짓이지.
아닌 척 그만하세요. 그리고 놀아나지 마세요.
몇 몇 주제 들고 온다고 같이 흥분해주지 마세요. 애초에 몇십명 와서 자기네끼리 자가발전 하는 데 놀아나지 마시고요.
조용히 암약하던 아이디들도 새 주제 꺼내면서 뭐 먹히나 시험하고 있습니다.
Ai검열 논쟁적 문제인 거 알겠는데 그렇다고 독재나 전체주의도 아니고 '공산주의'라고 하는 수준하고 논쟁하지 마세요. 그냉 한 마디 쏘아붙여 주고 논쟁은 대화가 된는 사람끼리 하는 겁니다.
오늘 클리앙 리젠 보세요. 이게 평소 속도인가. 지금이 커뮤니티 지키기 위해 조심할 땝니다. 다모앙이랑 떨어지면서 수가 줄면서 전통있는 민주당 커뮤니티인 클리앙이 변했을 때 얼마나 국힘에서 좋아할지 생각해 보세요.
깊이 고개숙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뭐 어쩔 수 없긴합니다.
클리앙이 특정 정치집단의 전유물도 아니고 다른 의견도 포용해야죠. 그게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지 않나요
그러고보니 입막느냔 소리 세 번째 듣는 논리네요.
다른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글 삭제하고 IP차단하고 계정 정지때립니다.
반대로 이런 소리 듣기싫으면 절 싫은 중이 되세요
인격이 뒤틀려있기에 가능한 짓입니다.
오늘 분위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솔직히 이대로면 테라포밍은 기정사실이고 생각보다 빨리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 꼴 보기 싫어서라도 선거에서 안 졌으면 하는 건데.. 에휴
오늘은 사이트 분리후 역대급으로 글 리젠이 많은데다가+반성하자면서 민주당 비판만 하고+이러니까 청년들이 싫어한다는 말이 반복되는데 이쯤되면 우연이 아니죠.
정작 본인들은 의견 수용을 안하면서 입막음 하려 하는군요.
솔직히 시니컬한 사람 아닌 것도 아니구요.
1. 새로오신 분들 중 확실히 의도가 안 좋은 분이 있다. 새로 글 쓰신 분이 모두 그렇단 말이 아닙니다
2. 무례한 말, 욕, 비하어, 고인모독 등으로 일베식 문장 던지는 사람이 있다.
3. 그런 사람들의 의도에 휘말리면 놀아나는 것이다.
4. 사이트를 지키기 위해 조심하자.
크게 문제 있는 문장들 같지는 않은데요.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그래도 안 듣고 다음에도 그럴건가요?
화재감지기가 매번 울린다고 쳐다도 안 볼건가요? 거짓인걸 알더라도 화재감지기를 끌게 아니라 한 번 내다보기라도 해야죠?
그럼요 망하지는 않았죠.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국힘이 똥볼찼을 뿐.
내란하려 했다가 수장 날아간 정당 상대로, 거기에 '아쉽게' 질 판인가요?
똥볼 안 찼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매번 반복해서 까이는데 정당이 계속 같은 스탠스면 한 패라 봐야죠.
Ai 이미지 검열도 어디 없는거 지어내서 까나요?
어떤 정권이라도 다 검열 시도했고, 다 까였는데요.
실제로 시도했고, 도입했으면 말 다 한거죠.
선거에서 뭔가 아쉬운 결과 나오면 딱 하루정도는 자기반성과 원인을 분석하지만
2-3일째 되면 군기반장분들 나타나셔서 기강잡기 시작하고, 기존 지적한분들 전부 외부 분탕 알바몰이 하고 원래대로 돌아가더군요.
이런 글을 보니 언제나의 항상성 같아서 익숙합니다.
보기 싫은 사람이 눈을 돌리는게 빠릅니다. 쉬다 오세요.
대어들도 몇 마리 낚은 거 같아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