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은 어느 정부건 많이 해왔고 계속 늘리고 있을겁니다.
4050은 양옆에서 국가에서 지원하는데 왜 우린 없냐에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문제는 청년정책이라 하는건 지극히 목적이 제한되어 있다는 겁니다.
제가 2030을 디지털 세대라고 표현할 때가 있는데, 나아가 10대는 더 그렇습니다.
어릴수록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입니다.
기계를 쓰거나 컨텐츠를 즐기는 수준을 넘어서 각종 디지털 기술과 컨텐츠가 태어날 때부터 있던 세대들입니다.
인터넷을 많이 할수록 관련된 하나하나가 다른 세계이자 자신들의 삶의 일부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게 차지합니다.
문제는 어느 정부를 막론하고 인터넷에 대해선 보수적으로 화이트리스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비견할 나라가 중국, 북한 또는 과하게 제한하는 일부 국가 빼고는 비교할데가 없을 정도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환경은 절대 이상할 수 밖에 없죠.
가뜩이나 세계적으로 보수화가 심해지는데 우리나라는 당연히 젊은층이 싫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왜 민주당이 싫으냐?
상대적으로 겉으로 보여지고 말하는 것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바로 몇시간전 커뮤니티 AI 검열이 알려졌는데
이미 https 검열을 시도한 사례부터, 클라우드플레이어에 각종 차단사이트 해달라고 요구가 어마무시 하다는 점 등.
우리나라는 그렇게 수많은 검열과 차단을 시도해오고 있습니다.
https 차단 시도도 하필이면 문 정권때죠..?
가뜩이나 전 세계적으로 젊은층이 보수화 되고있는데
각종 정책과 행위가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집단이 더 억압하는 형태를 벌이고 있으니.
좋아하겠어요..? 기성세대들은 젊은층을 억압한다는 생각밖에 안한다는 겁니다.
거기에 타이밍상 더 강화하는게 (상대적)진보정권이면 더더욱 그렇죠
게임관련 검열도 그렇기에 민감한 겁니다.
가뜩이나 교육정책으로 애들 공부 안하면 안되는 사회를 만들어 놨는데
게임으로 각종 검열을 해오다가 멀쩡한 사이트도 박살내는 등
젊은층이 좋아하는건 막으려고 들면서
K게임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가져가고 싶고, 이미지는 KPOP 같은 문화적으로 좋은것만 가져가려는
아~~~주 편협한 행위들이 젊은층에겐 보이는겁니다.
근데 이거 다 청년정책 아닙니다.
인터넷 성범죄, 안보 등과 관련된 정책이죠.
그러니 청년정책 많이 한다고 해봐야 일부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군대도 마찬가지에요
남자들은 꾸역꾸역 신검기준 바꿔가면서 데려가고, 각종 문제 터져도 내아들 아니니 버리고 넘어가고
여성징병 투표로 난리나고 정치적으로 죽을것 같으니 제대로 건드리지도 못하고.
결국 예비군으로만 편성된 부대 창설하고 바로 사고났는데 대통령이 말한거면 됀거 아니냐?
이렇게 반응하면 당연히 분노하는게 정상인겁니다.
상대적으로, 외적으로 쟤들보다 낫다고 주장하는 애들도 결국은 똑같은데 왜 주냐는 겁니다.
물론 저도 그래서 왜 빨간당에 표를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알면 여기서 글을 안쓰겠죠..?)
이력은 있어보이지만 실질적으로 한게 없는 이준석도 그렇게 표몰이는 하는데
상대적 진보적이란 사람들이 그조차도 못하고,
지지자들이라는 어른들은 그런거 중요하지 않다고 뭐라 하기만 하니 미운겁니다.
성적인 문제도 그런겁니다.
과거 포르노 합법이라며 표창원(개인에 대한 평가는 안하겠습니다)이 언급했을 때
양대 정당모두 비판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보수적인 사회인데.
그렇게 보수적인 주제에 실질적인 성범죄는 제대로 막지도 못하고, 디지털 범죄는 피해자가 실존 안하는 범죄마저
형량이 높게 만들어서, 인터넷 활동의 제약을 만들어버리니
권력이 있는 성범죄는 제대로 대처도 못하는 모습을 보니 보수적인 젊은층이 진정성이 있다 하겠습니까?
N번방 같은 사건이 있지 않냐 해봐야
오프라인 성범죄도 계속 있어왔고, 사회 고위층에 의한 성범죄도 계속 있습니다
대형사고건 들이밀며 합리화 해봐야 젊은층에겐 똑같아 보이는겁니다.
어차피 인류 역사상 성적 관련 문제는 단 한번도 근절된적이 없는데
마치 그걸 잡을 수 있을 것 처럼 계속 해오잖아요?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집단이라면 더 합리적으로 풀어내야 하는데
더 잡으려고 들고, 큰 사건 들이밀며 그래도 된다고 하면 소통은 불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