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선거 절박함도 없었고 뭔가 으샤으샤하는 분위기도 없었고, 당연히 이기는 거 아냐 라는 생각으로 투표장이 가기 싫은 발을 억지로 끌고 갔습니다. 원래 투표에 적극적이시던 어머니도 이번에는 안 가시려던 걸 제가 억지로 모시고 갔습니다. 투표일이 가까워지면 지지층의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당이나 진보 스피커들이 위기감을 자극하는 그런 발언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도 없었어요. 지지자들과 스피커들은 싸우기 바빴고, 뒤에서 암약한 인간들과 지도부는 당권 싸움에 눈이 더 가있는 듯하고. 그래도 예전 클리앙은 선거일이 다가오면 서로 뭉쳐서 투표 독려, 주변 사람에게 홍보 등의 으샤으샤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들어오면 너 죽어라 니가 죽어라 이러고 자빠졌으니... 짜증나는 선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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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행위를 한 사람은 물러나는게 맞겠네요
당연히 이기는 거 아냐 라는 생각으로
투표장이 가기 싫은 발을 억지로 끌고 갔습니다.
원래 투표에 적극적이시던 어머니도 이번에는 안 가시려던 걸 제가 억지로 모시고 갔습니다.
투표일이 가까워지면 지지층의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당이나 진보 스피커들이 위기감을 자극하는 그런 발언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것도 없었어요.
지지자들과 스피커들은 싸우기 바빴고, 뒤에서 암약한 인간들과 지도부는 당권 싸움에 눈이 더 가있는 듯하고.
그래도 예전 클리앙은 선거일이 다가오면 서로 뭉쳐서
투표 독려, 주변 사람에게 홍보 등의 으샤으샤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들어오면 너 죽어라 니가 죽어라 이러고 자빠졌으니...
짜증나는 선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