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받고 이재명한테 감사인사 한마디 하고 사람들데리고 들어와서 정청래도 밀어주겠다 민주당 후보로 나가서 당선되고 내실 다질 기회가있었을텐데 민주당 합당 얘기 조금 반발있다고 코웃음 치면서 마치 니들이 누굴 받아준다는거냐? 라는거 마냥 기자회견하고 결국 예측보고 조국이나 김용남 둘중에 하나 되겠구나 싶었더니 상상도못했던 유의동 당선까지... 중간에있었던 사건 많이 생략했지만 정말 보면서 너무나도 괴로웠습니다. 통합민주당때 계파 분열의 비극 이후로 다시 맛보는 끔찍한 내분. 앞으로 제 인생 70대일지 80대일지 모르지만 지민비조 비스무리한 일이 다시한번 발생할거같으면 이때 얘기하면서 극단적으로 반대할겁니다.
"나의 예술을 사람들이 몰라줘!"처럼요.
어떻게 생각하면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몰랐어요? 좋게 보면 권력다툼이고, 사실상 탁란 된 뻐꾸기새끼가 숙주새 알을 둥지밖으로 내미는 것과 같은 것이죠.
백번 양보해서 상대가 견제한다고 낙선했다는거 핑계에
불과하죠. 정치에서 어떻게 꽃길만 갈수 있습니까 김용남같은
하자많고 흠이 있는 후보는 3자구도에서도 이겼어야죠
비호감도 1-2위를 다투는 한동훈 이준석이도 이겨내고
뺏지 달았습니다. 그냥 능력이 없고 정치와 안 맞는 사람인겁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국의 정치적인 능력이나 자질은 모르겠습니다.
응원하지도 않고요, 뉴비들 김용남 이언주 이런 애들에 대한 역겨움에서 글 적은 것입니다.
조국은 알아서 하겠죠.
유의동을 너무 얕봤나 봅니다.
여론조사 꽃을 너무 믿었을 수도 있고요
인간의 의식 수준은 정말 천차만별인가 봅니다
똥물이라니요... 그건 3등 한테 2등이 들을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단어 선택 하시는 것을 보니 사르마트님 의 의식 수준도 알만합니다.
민주당에 부담주기 싫어서 조국 혁신당을 만들어서 윤석열에 대한하신분한테 너무 가혹하신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의리가 없어요
이번 평택을 선거는 분열의 결과이며
왠지 사람들이 특정 세력에게 놀아났다는 기분이 듭니다.
조국이나 김용남을 강하게 비호하던 세력도 비토하던 세력도
특정 분위기를 조장하거나 부추기는 세력의 근원이 누군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보수 진영의 유일한 돌파구가 진보 진영의 분열과 갈등인 것은 확실하죠.
결과적으로 상대 진영이 가장 바라던 모양새로 귀결됐고요.
외부 세력이 개입을 했든 내부의 알력이나 반발로 양상이 안 좋게 흘러갔든지 간에
최소한 당대표들은 휘말리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정도를 걸었어야 했습니다.
민주당이든 조혁당이든 선거를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던 것 같네요.
조혁당은 갈길 가라고 하고 민주당은 계속 중도 흡수 해야합니다.
진보스탠스는 뭐고 보수스탠스는 뭐죠? 중도 흡수는 또 뭐고요? 그 방식과 효과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나요?
민주당원의 표가 오롯이 민주당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뉴이재명의 가장 큰 착각입니다. 민주당 표의 1/3 이상은 범진보 통합 표에 가깝습니다. 지금 잠시 민주당 쪽으로 뭉쳐있는 것뿐이죠. 선거는 51:49 싸움이라 화합하지 못하면 지게 돼있습니다.
과거 민주당에 있던 수박들이 쫓겨난 이유는 무사안일주의로 계파정치를 했기 때문인데 그런 분란을 야기하는 자들은 유권자들이 가만 안 놔둡니다. 말을 안 할 뿐이지 다 지켜보면서 담아두고 있어요.
집토끼를 포기하면서 외연을 확장한다? 바보같은 짓이죠.
왜 이재명 대통령이 꾸준히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는 지, 당대표 때도 자신에게 칼을 겨눈 이낙연과 어떻게든 좋은 모습을 만들려 했었는지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다른 곳에 서있지만 조국이나 이준석이나 그런면에선 같은 맥락의 인간으로 봅니다.
설득해서 성공시키던가 합당이 물건너갔고 민주당 후보 낼거였으면 그때부터는 딱 선 긋고
철저하게 민주당후보위주로 밀고나가는 모습보여주고 당차원지원도해줘야하는데 김어준한테 끌려다닌건지뭔지
어부지리 내란당만 좋게 만들어줬으니 정치력 진짜 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