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사망사건은 왜 채상병만큼이나 조명이 안되냐구요
저도 이건 너무 이상한거 같습니다
예비군 사단장이 심지어 드론으로
훈련 감시해 인권을 유린한데다가
무리한 훈련으로 죽이기 까지 한건데
이렇게 까지 조명이 안될수가 있나요
더불어 늑구사건보다 덜 나온다고 자조섞인 이야기 하더군요
예비군 사망사건은 왜 채상병만큼이나 조명이 안되냐구요
저도 이건 너무 이상한거 같습니다
예비군 사단장이 심지어 드론으로
훈련 감시해 인권을 유린한데다가
무리한 훈련으로 죽이기 까지 한건데
이렇게 까지 조명이 안될수가 있나요
더불어 늑구사건보다 덜 나온다고 자조섞인 이야기 하더군요
정치공세가 없다고는 못하지만요.
원글님도 그렇고..댓글도 이상하게 흘러가네요..ㅎㅎ
옛날 쌍팔년도 군대나 요즘군대에서도 사람이 죽을수있어요.
(트럭에 낑겨죽고...전차에 사고당해 죽고)
그러나.. 채상병은 수사하면서 외압이 작용하고, 절차에 문제가 있어서 일이 커진거였죠..
이번 예비군은 그런게 아니고..또 사단장이 드론으로 감시한거 없었다고 밝혔던데요..
원글님, 사실로 밝혀지지 않을걸 사실인거 처럼 말하는것도 문제에요..
수사 잘 하고 있는데 민주당이 정치공세를 먼저 시작해서 윤석열이 필사적으로 막은게 아니라요.
원래대로면 관련자 처벌이던 징계던 받고 끝나는 문제였습니다.
근데 윤석열이 그걸 필사적으로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막았죠.
그래서 민주당 입장에서도 너 잘걸렸다 한거고요.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덮힐뻔한 사건이 밝혀진거죠.
전후 관계를 뒤집어서 생각하지 마세요.
푸바오가 떠난다고 하면 통곡을 하고 울부짖으면서
정작 어디에 뭔일이 나서 사람이 죽었다거나 군대에서 터지는 사고에는 관심이 없다고..
국방부에서 뭐라고 변명을 했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되서 대통령이 나서서 조사하라고 했습니다.
굳이 당이 나서지 않았던 것에 대해 말하자면 지선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힘에는 아예 기대를 안하셔서 언급 안하고 채상병때 얘기 하시는건가요.
전국이 파랗게 된건 안보이고 그냥 선거 말아먹었다고 하시나요?
서울시장은 정원오의 역량이 오세훈보다 모자랐던게 큽니다.
예비군 사망사건에 민주당은 아무것도 안해서 잘못했고 국힘은 아무것도 안해서 잘했나요?
민주당이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싶다면 국힘도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국힘에 빨리 나서라고 글 쓰세요.
여기서 민주당 비난 댓글만 달지 마시구요.
어떠한 인명사고도 철저한 규명 조사가 이루어져야한다는 것에는 저도 이견 없습니다만.. 앞뒤 안맞는 댓글은 납득이 어렵네요. 이 문제가 20대 남자 득표율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말 하면 정말 꼰대소리 듣겠지만.....지금 40~50대는 병장 월급 만원 좀 넘게 받고 매일 뚜드려 맞으면서 거의 30 개월 가까이 근무한 아버지 삼촌 세대들에게 월급 2백 받고 18개월 근무하면서 휴대폰으로 매일 게임하고 집에 전화하는 세대가 군 생활이 발작버튼 이라고한다고 하면.....................
대한민국에 피끓는 20대 초반 갇혀 사는 삶의 힘듬을 모르는 남자들 별로 없습니다.
징병이 문제가 아니라 남자만 징병하는게 그들에게.크게.다가오는겁니다
결론은 남녀평등, 남자들만 피해자 이렇게 되는군요.
공무원 때려치는거야 돈 안되고 힘드니까 때려치는거죠. 공무원 될 머리 가진 애들이 왜 적은돈 받고 고생하고 싶겠어요, sns에 나오는 애들처럼 삐까뻔쩍 하게 살고 싶으니 그러겠죠. 근데 실제로는 하닉이나 삼전 들어갈 실력은 안되는...........
20대남자들 뭘 해준다고 해서 걔들이 민주당으로 돌아설까요? 걔들한테는 지금 민주당 까는게 예전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하던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국힘에 대해선 일절 언급없이 그냥 민주당이 곱게 안보인다고 하시는군요.
채상병때는 민주당 잘했다고 하셨습니까? 그런 글 한번이라도 남기셨나요?
억울하게 죽거나 당한 서민들을 위해 민주당이 지금까지 해온 투쟁역사를 부정하시나요?
억울하게 죽은 군인이나 노동자를 위해 법을 바꾸려고 수십년을 노력해온 민주당인데
설마 세월호 죽음을 민주당과 문재인이 이용했다 이런 말씀까지 가시려는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무안사고는 보수쪽에서는 지역감정을 매게체로한 정치적 도구로 쓰려고 했고 진보쪽에서는 자신의 지역이라 크게 논란을 키우지 않았습니다. 정답은 둘다 사고에 대한 원인과 예방 분석에 촛점을 둬야지 이걸 정치적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저울을 쟤고 있었으니 문제라는거죠
이러한 껀덕지 없으면 이번 예비군 사건 처럼 그냥 흘러갔조
과거 펨코 등 극우보수성향 커뮤니티에서 했던 주장인데 제대로 된 근거를 본 적이 없습니다. 혹시 가지고 계시다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댓글로 말씀하신 내용이 결론이라고 속단하지는 않지만, 제 마음속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 것이 아니라는 보여줘야 지금 하는 말씀의 진정성을 믿을 수 있지 않겠나요.
아무튼 그러하다고 하시니 알겠습니다.
이 글의 마지막 세번째 문단의 내용 발췌해드립니다
그리고 본문 작성자님이 아쉽다는 취지로 썼고 저는 공감한다는 뜻으로 댓글 쓴거입니다
더이상 꼬우지 말아주세요 너무 머리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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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쨰. 도덕성을 상품성으로 판 대가, 도덕의 부메랑
진보진영이건 보수진영이건 양쪽모두 비위사건이나 부패의혹은 끊임없이 터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유독 진보진영의 비위가 2030세대에게 더 치명적인 타격으로 다가올까요?
기준치의 차이가 있습니다. 보수인사의 비위가 터지면 사람들은 분노하면서도 한편으론 원래 저 동네는 기득권이고 어느정도 해먹을려는게 있기는 하니까.. 라며 어느정도 예상 범위 내의 악행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대치 자체가 낮다고 불 수 있겠습니다.
반면 맨날 공정, 정의, 평등을 외치던 진보인사가 뒤로는 자녀 입시를 조작하거나 앞에서 페미니즘과 가스라이팅을 비판하던 단체장이 뒤에서는 성비위를 저지르면 대중이 느끼는 배신감의 강도는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착한척은 혼자 다 하더니 뒤에서는 더하네? 라는 위선 프레임이 작동합니다.
보수의 비리는 예상된 탐욕이였고 진보의 비리는 정의의 가면을 쓴 기만으로 다가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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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한 글 인용해 마지막으로 설명드리면 기억의교실,뺏지,민식이사건,채상병 사건 전부 정치권과 연관지어 정치적 이득 취했습니다 명분은 인권과 국민을 위한 뭐 어쩌고가 있조 그런데 예비역 사건은 왜 모르쇠 지나가냐는겁니다 그거에 대한게 저가 첫번째 댓글을 저렇게 쓴 이유입니다
이쯤하면 제발 제가 무슨말 하는건지 알아들으셨으면하네요 두통이 옵니다...
채상병은 VIP의 외압이 문제가 된거고요.
그걸 일대일로 비교한다는 자체가 이상합니다.
대통령이 예비군 사단장을 수사에서 배제하고
담당 수사관을 명령불복으로 엮어서 징계하고
당에서 예비군 사단장을 비호했다면
그렇게 비교할 수 있겠지만 어느것 하나도 해당안되는데요
이 사건의 경우,
장병관련 사망사고가 있었고, 사건에 대해서 진상조사를 하고 책임자로 지목된 장교가 옷벗으면 되는 거고요.
채상병은 그런 정상적인 단계가 윤석열의 외압으로 막혀버려서 그렇게 일이 커진거에요.
대통령까지 국무회의에서 언급해서 강력하게 진상조사를 하라고 했는데 뭘 어떻게 더하라는겁니까
중요한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언급된건 중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명사고 문제입니다. 군 의무복무에 곧 소집될 인원과 현역 장병 그리고 그 부모들에게 그리고 전 세계에 우리 군에 사망 사고 났다고 SNS에 광고해서 불안감 키우는게 좋을까요?
저는 철저히 원인 조사하고 규명해서 안타까운 유가족분들 한을 풀고 보상하고 조치가 필요한 부분에 조치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후에 결과를 관련 부서에서 보고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채상병은 외압에 의한 억울한 죽음을 진상 조사하기 위한 것이었고 정치적인 이점이 존재하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그런 외압을 행사한다는건 절대로 옳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채상병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왜 저한테 그 사건과의 차이점을 설명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채상병은 조사결과 임성근 사단장을 보호하려고 청와대 입김이 들어가면서 난리가 난건데
지금 그런 상황인가요?
윤석열이 막지 않았다면 그렇게 일이 커지고 특검할 이유가 있었을까요?
어떤 피해의식으로 20대들이 이런 얘길 하게 만드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네요..
민주당과 이재명정권이 싫다는건 알겠는데 좀 제대로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길 바랍니다.
채상병은 특검까지 하고 그렇게 시끌벅쩍했는데.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도움 될거 없으니 예비군 사건은 늑구보다 덜 나온다 늑구보다 못한 죽음이다.
어떤 피해의식으로 이런 얘길 하는건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습니다.
어떤 냉소적인 피해의식이 그들을 지배하고있는건지 감도 안오네요.
이런 얘길하면서 민주당과 이재명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계속해서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거고요.
그 강제징병은 지금의 20대만 당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그 윗 세대도 없는 피해의식이 왜 생겼을까요?
허허.. 남녀 평등은 2000년대 초반에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강성 페미니즘이 태동하는 시기였죠.
그무렵 넘쳐나던 여성주의 간행물들은 남편이 집을 해왔는데도 여자쪽에서 결혼식 비용 다 대는게 말이 되냐 반반 내야지 라던가. 맞벌이가 요구되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 남자들이 더 내놔야 한다 이런 글들을 싸질렀습니다. 보면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어디서 많이 보던 얘기죠?
군대는 머 .. 당연한 얘기죠.
요약해서 한쪽만 의무를 부과당한다는 상황은 여전히 동일했다고 봅니다.
더 해볼까요? 군복무 당시에 훈련하다가 손가락 잘린 사람도 봤습니다.
기사 한줄 난적없구요. 당시 대통령 이명박입니다.
궁금하네요. 뭐가 바뀌어서 마인드가 달라진 걸까요?
민주당 정권에 티끌만 한 잘못이라도 찾아서 침소붕대하는 게 레거시 미디어들이 하던 짓인데
정부와 대통령과 민주당이 잘못한 게 있으면 걔네가 이미 물어다가 기사 찍어냈겠죠.
늑구보다 관심이 적다? 그게 정부에서 미적지근하게 움직여서 그렇다?
그럼 그게 잘못됐다고 취재해서 내보내는 게 언론의 역할 아닙니까?
처음에는 미디어에서 늑구만큼 기사를 안 내보낸다고 그러다가
아 그럼 미디어에 따져야지 하니까
정부 대응이 별로라서 미디어에서 받아쓸 게 없다..?
솔직히 본인들이 주장하고도 억지라는 생각 안 들어요?
조명이 부족하면 본인들이 직접 비추세요. 나가서 형광봉 들고.
뭘 자꾸 해달라는 거에요?
갈라치기 교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