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보니 날벼락이네요.
심란해서 하루종일 클리앙도 안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한동훈이하고 가능성은 많이 없었지만 이진숙이만은 꼭 떨어지기를 바랬었는데
둘다 당선된걸 보니 진짜 심란하네요.
이준석이를 국회에서 보는것도 힘든데 거기에 한동훈과 이진숙까지 더해야 한다니 ㄷㄷㄷ
더불어 국감에서 매우 뻣뻣했던 김태규까지요..
추가로 오세훈이까지 당선되서 차기 대선 주자로까지 체급을 키워줬으니 실패한 선거가 맞습니다.
오세훈이는 일단 최다유권자가 있는 서울에서 강세니 차기 대권에서 매우 유리하겠죠.
결과적으론 지금껏 이대통령 개인기로 끌어온걸로 밖에는 안보이는데 민주당 진짜 잘해야 겠습니다.
안그러면 진짜 차기에 정권 넘어가겠어요..
내일 아침되면 기분 좋은 뉴스들로 가득하겠구나.. 했는데 왠 날벼락
요즘 출구조사가 계속 어긋나고 있어요. 그것도 보수층에 유리한 방향으로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다는 것은 출구조사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요. 여론조사도 지나치게 진보에 유리하게 표집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더군요. 좋은 여론조사에 취해 있다가 된통 얻어 맞는 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