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은 사람의 생각을 대변하거나, 사람의 생각을 바뀌게 합니다.
어느순간 부터 아무 생각 없이, 공격이라는 말이 판치는데...
공격은 적을 상정하고 하는 행위입니다.
물론 동지의 언어도 아니죠
상대방의 말이나 주장이 논리적이거나 근거있는 비판도
공격이라고 치부하면 딱히 반박을 안해도 되니 편리하죠.
책임 의식 없이, 상대를 비난하기에 딱! 좋습니다.
공론장에서 비난인지 비판인지 구분이 안되고, 상대방의 입을 막는데 쓰이죠.
가만 보면, 빈댓글을 주로 다시는 분들이 이런 표현을 쓰는 것 같은데
나와 상대의 의견이 비판인지, 비난인지 좀 정확히 구분했으면 합니다.
공론장에서 토론이나 의견교환이 아니라 그저 비난으로 만 느껴지게 합니다.
제가 조국을 정치인으로 싫어하지만,
저는 그를 비판 하는거지, 공격 하는게 아닙니다.
적이 아니니까요.
이걸 구분하지 못하니, 빈댓글만 주르륵 달리거나
딱히 반박할 말이 없으니, 빈댓글이 달리겠죠.
이해는 하는데..
민주진영 지지자라는 최소한의 자부심이 있다면,
사용하는 단어부터 생각 좀 하면서 씁시다.
공론의 장 물 흐리지 좀 말자구요.
네 지금 그게 문제입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 할 수는 있으시잖아요.
정확히 하시려면, 제가 쓴 비난 글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