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임차인 비율이 50-60% 된다는데 전월세가 근 1년 사이에
말도 안되게 오르고 있으니 당연히 임차인들한테 조차서 표가
떨어져나가는거죠
임대인들만 오세훈을 뽑았을거라고 생각하면 진짜 큰 착각을
하는겁니다
더군다나 이런 현상이 몇번의 정부 대책후에 발생했기 때문에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임차인들은 당연히 여당쪽 표를 쉽게
주기 힘들죠
정부정책으로 의식주중에 주가 불안정해진거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으니깐요
차라리 부동산 정책을 아무것도 안했으면 훨씬 나았을겁니다
규제랑 세제 개편 당연히 필요하면 해야죠.
(저는 과열 되었을 때 규제는 무조건 해야한다 봅니다.)
문제는 그로인해서 발생하는 전월세난에 대한
백업 플랜이 1nm도 없었다는게 문제였죠.
서울 임차인 비율이 60%인데....쩝
그리고 솔직히 정책들도 과거 사례를 보면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었던 정책들이었구요
레슨런이 없었죠
그럼 집값도 잡고 전월세도 내린다고요? 정말요? 그럼 그 쉬운 걸 다른 나라는 왜 안 하고 있을까요?
그먕 냅두면 집값도 잡고 전월세도 안정된다고요? 정말요? 역사상 그런 사례가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그 간단한 걸 무시하고 그냥 전월세 잡을 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들이 넘쳐나고 있거든요. 그게 진짜 이 나라 유권자등의 생각이라면 나라의 앞날이 그리 밝지 않은거겠죠.
그리고 결과도 적어도 지금처럼 전월세 매매가 둘 다 폭등은 안했을거 같은데요?
수도권 집값이 잡힐거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경제에 아무런 관심이 없단 뜻이겠죠.
그건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관심이 하나도 없단 소리겠죠. 집값 잡겠다는데 그 사람들 밀어주는 유주택자들은 바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부 정책에 반한다며 내란동조 조롱과 빈댓세례를 준게 여기에요.
그런데 신경 쓰는 건 내 인생만 낭비하는겁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겠다면 그냥 냅두면 됩니다. 그리고 이동네 사람들이 항상 옳고 잘 알고 있는 게 아니죠. 과몰입으로 현실따윈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 널렸답니다.
전월세 오를거라는거 모르고 정책 지지했다면 부동산시장 생리에 대해 1도 모르는겁니다.
더 무서운 것은 아직 진행형이라는거. 지금이라도 정책을 입안한 담당자는 자르고 정책은 없던일로 뒤집어야 합니다.
"투기세력과의 전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허허허
"불로소득 공화국" 벗어 나야 된다시잖아요. 허허허
가 주장이었죠 ㅋㅋㅋㅋ
상식적으로 그 매물을 살돈이 없거나 그곳에 굳이 집을 매매해서 살 이유가 없어서 전월세 사는건데...
매물이 쌓이면 값이 내려서 그집을 저렴하게 살수 있을거다?
그렇게 내릴때까지 어떻게 어디서 기다리는지는 생각조차 안하죠.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이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 반성이 규제 더 풀어주는 겁니까? 그럼 집값도 잡고 전월세도 잡는 마법이 펼쳐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