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동안 외국인과 기관, 특히 연금이 끊임 없이 순매도를 던지는 동안
개인과 금융투자만 이걸 다 받아서 지수를 높여 왔는데
이제는 개인들의 여력이 둔화된 게 조금씩 보이는 듯합니다
연금이든 외국이든 리밸런싱 룰에 따른 기계적 매도였을 것인데
이 중 연금 관련 수급은 지난 주에 일시적으로나마 해결이 되었고
외국인 수급이 이제는 문제네요. 지수가 오르면 오를수록 더더욱 던져야 할 것이고 환에도 영향을 줄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이 부분응 해소할 방법은 msci 선진지수 편입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예전 규모일 때에는 뱀머리가 용꼬리보다 나았는데 현재 코스피 시총 수준이면 뱀 허리 이상 될 걸로 예상됩니다
월드나 애퀴의 추종자금을 고려하면 외국인 리밸런싱을 상쇄할 유일한 수급원이 아닐련지..
정부에서 msci 회장 및 임원진들 데려다가 브리핑이라고 좀 해서 살살 좀 꼬시면 좋겠네요
환율을 잡아야 합니다. 답은 급격한 금리 인상외에는 답이 없어요.
조만간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인상이 다가옵니다.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주식 시장도 박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