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대비해서 얼마전에 스탠드형 에어컨 완전 분해 청소했는데요. 겉으로 봐서는 알기 어렵던 곰팡이 핀 곳을 정말 구석구석 닦아냈습니다. 당분간 안심하고 에어컨 틀어도 될 것 같아요.
서울시 시장직 석패가 아쉽고 잘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새로운 시의회의원 구성을 살펴보니까, 좋은 활동의 경력 있는 분들이 새롭게 많이 들어가셨다고 보았어요.
서울시가 이전 같은 체계로 돌아간다고 해도, 구석구석 자정 작용은 이전과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서 잘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장 만큼이나 시의원, 구의원도 살펴보고 한표 무겁게 행사했거든요.
도려내야 할 부분, 청소해야 할 부분이 의회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잘 실행되면 좋겠어요.
거부권 행사해도 민주당이 3분의 2라 씹어버리는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