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소리님 그때는 좀 달라요. 그때 대선 전에 2021년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때 서울이랑 부산 모두 두자리수 차이로 소위 말해서 그야말로 개쳐발렸습니다. 그 차이를 그나마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가 온몸비틀기 하면서 0.7까지 좁힌거에요.
그때 이낙연계는 안도와주지, 온갖 여론조작 회사들이 10프로 8프로 차이난다 여론 호도하지, 언론사들 편파보도하지, 형수 욕했네 소년원출신입네 하면서 온갖 마타도어 네거티브 하지, 이거 다 뚫고 만든게 0.7이었어요.
책임연구원
IP 211.♡.180.84
15:54
2026-06-04 15: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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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경기 인천 합해서 1700만입니다
mericrius
IP 121.♡.186.170
15:55
2026-06-04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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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연구원님 경기권에 사시는 분들 중에 상당수가 생활하는 곳은 서울이기도 하죠...
아띠팡
IP 58.♡.132.183
15:55
2026-06-04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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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오세훈이 시장이었기 때문에 뺏겼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프랑지파니
IP 14.♡.253.234
15:55
2026-06-04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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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1개 vs 은메달 10개의 느낌입니다..
빈둥이 ^^v
IP 211.♡.73.14
15:56
2026-06-04 15: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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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지파니님 이거죠...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딱 이느낌이네요...
랭겜
IP 175.♡.236.153
15:55
2026-06-04 15: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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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몰표 나온것도 아니고 서울내 일부 지역만 진겁니다. 표차이도 많이 난것도 아닙니다.
와우앙19
IP 118.♡.7.194
15:57
2026-06-04 15: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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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YourLights
IP 1.♡.190.159
15:58
2026-06-04 15: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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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압승”이라는 말 자체보다, 서울을 잃고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압승만 강조하는 태도가 문제라고 봅니다. 선거를 평가할 때 “이겼다”와 “잘했다”는 다릅니다. 전국적으로 이긴 것은 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을 못 이겼다면 “큰 승리지만 핵심 전장에서 실패했다”, “전국적 우세 속 전략적 패배가 있었다”, “완승은 아니다” 정도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Riverside
IP 37.♡.19.112
15:59
2026-06-04 15: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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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쾌변은 했는데, 뒤 안 닦은 찝찝함이 가득한 상황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파르바티에
IP 58.♡.149.210
15:59
2026-06-04 15: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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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도 많이 회복될 것이고 지켜보지요.
fanlessnoisefree
IP 117.♡.20.18
16:00
2026-06-04 1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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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차이 아주 적은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행운타이거
IP 116.♡.159.70
16:01
2026-06-04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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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뿐만 아니라 총선 승리한 구에서 상당 수 빼앗겼어요. 지금 당대표 본인 빼고 누가 압승이라고 하나요? 정신나간 인간이지
투온투펏
IP 118.♡.115.123
16:01
2026-06-04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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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원래 우리것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뺏겼다는 표현이 나오죠?
달려라하니버터칩
IP 14.♡.49.216
16:07
2026-06-04 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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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온투펏님이젠 지나간 일이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대가 컸고요.. 그래서 좀더 아쉽습니다...
압승이라고 한 사람은 없는 거 같은데요. 그냥 승리했다 정도로 얘기한 거 같지 패배한 거 아니니까 그렇게까지 자책할 이유는 없다고 말한 거지. 그리고 지방에서는 민주당이 될 리가 없는 동네가 생각보다 되게 많이 됐어요.
검은제복
IP 183.♡.116.123
16:03
2026-06-04 16: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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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반드시 쟁탈했어야 하는 곳이었고 나머지는 영남권은 애초부터 험지가 맞았죠 그럼에도 내란 이후에 선거다 보니 기적을 바랐던 마음에 실망감이 크지만 구도 상 승리는 맞습니다. 이진숙, 한동훈, 오세훈 따위에 것들이 몸 값이 오르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서울을 빼앗긴 게 크지만 민주진영이 대한민국 거의 전체 지역에서 승리하는 게 당연시 여겨질 정도로 우리가 눈높이가 많이 높아졌다는 것도 감안해야지요. 그래도 결론적으로 전투에서는 졌고 전쟁은 이긴겁니다.
달려라하니버터칩
IP 14.♡.49.216
16:06
2026-06-04 1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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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동메달 은메달만 따고 금메달 못딴 기분이라고 쓰셨던데... 이번선거의 서울/부산북구의 의미를 생각하면 딱그기분이라 우울하네요... 날씨도 꿀꿀하고요...
KMH
IP 106.♡.77.43
16:07
2026-06-04 1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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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빼기고 압승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에 저도 동의합니다. 차라리 그냥 지선 승리했다고 하면 이해는 될텐데 잘했다고 자랑할려고 압승이라고 하는지...
아제로써
IP 210.♡.125.228
16:23
2026-06-04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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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작 겨우 한거고 표 차이는 적거나 말거나 지면 끝장입니다. 윤읍읍을 보면 알 수 있죠. 선거가 그래서 무섭습니다.
또사랑
IP 220.♡.251.158
18:59
2026-06-04 18: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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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승리인건 맞죠. 압승이 아니어서 아쉬율 뿐. 압승을 못한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는 찬찬히 고민해 봐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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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이겼지만 서울시장을 내줘서 뼈아픈 실패다.
모두 내 책임이다. 패배한 지역의 후보를 욕하지 말고 나를 욕해달라.
이 정도는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광역자치단체 16개 중이 12개를 민주당이 이겼구요. 그렇게 힘들다는 대구에서 40프로 중반했습니다. 부산은 50프로로 당선, 울산은 48프로로 당선했습니다. 경남은 아쉽지만 48프로 정도 먹고도 졌지만요.
윤석열이 없었으면 모르겠는데 쿠데타 실패해서 탄핵당한지 몇년이나 됐다고요...
그때 이낙연계는 안도와주지, 온갖 여론조작 회사들이 10프로 8프로 차이난다 여론 호도하지, 언론사들 편파보도하지, 형수 욕했네 소년원출신입네 하면서 온갖 마타도어 네거티브 하지, 이거 다 뚫고 만든게 0.7이었어요.
하지만 서울을 못 이겼다면 “큰 승리지만 핵심 전장에서 실패했다”, “전국적 우세 속 전략적 패배가 있었다”, “완승은 아니다” 정도가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이길만한 전장에서 작게 이긴 건 성과가 아니죠.
이번선거의 서울/부산북구의 의미를 생각하면 딱그기분이라 우울하네요... 날씨도 꿀꿀하고요...
차라리 그냥 지선 승리했다고 하면 이해는 될텐데 잘했다고 자랑할려고 압승이라고 하는지...